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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빈방문

중국 국빈방문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중국인들 앞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 제공 및 '대한민국 국격 결정적으로 디스카운트' 의심 사례들 중국인들에게 상복(喪服)으로 인식되는 흰 색 화동(花童)과 눈 높이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야 하는데 이에 무지한 비 선진문명인적인 인사 자세. 반팔 소매 비 매너 나이브한 정신상태의 통역 중국인들에게는 황제만이 쓸 수 있는 황색을 연상케하는 사열 상황의, 정상회담의 옷 중국국민 앞 글로벌 주요국 지도자들과 국민 앞 언론보도용 기자회견시에도 중국황제만이 쓸 수 있는 황색을 연상케하는 황색 옷 착용 단독 정상회담 사진 없고(?)... 확대 정상회담 후 국빈 환영만찬 사진도 실종(?) 나중에 보완 포스팅된 국빈만찬 사진 4장... 의 전모!! 이게 전부? 종업원들과 악수 장면까지 청와대 웹에 포스팅! 국격이 땅 바닥에... 중국정부가 국빈만찬 사진 보도금지한 이유는... (이유 = 오버액션 사고) 중국은 왜.. 더보기
북한 핵문제 논의자리서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좌석이 없는 상태에서... 한중 협력 과제와 관련 또한 6월 27일 박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과 관련, 남쪽에서 우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북한 핵문제 논의에서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좌석이 없습니다! 이 사유는... 미시적(micro)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1. 남한 사람들이 직업공무원으로서 신뢰를 북한이나 중국에서 받지 못합니다. 인사이동이 잦아 업무파악이 잘 안되어 남북회의의 경우 북한사람이 남한사람에게 당해 화일의 위치를 일러줄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2. 서로 마주치는 자리마다 행동거지에서 실망을 줍니다. 야외행사에서 비가 부슬부슬 와 북한사람은 레인코트를 입고 나왔거나 우산을 들고 있는데 남한 이종석 장관은 맨 양복 차림으로 씩씩하게 양팔 펴며 얘기 늘어놓는데만 열중... 3. 각종 친목행사에서 실망을 줍니다. 건배 쨍 후 북한인사는 먼거리 남한인사들에게 눈인사 잔까닥 리모트 건배를 교환하고 있는데 이종석 장관은 벌써 나홀로 원샷 .. 더보기
MB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굴욕 현장 사진 모음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의 '신문사진으로 세상 보기' 'MB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굴욕 현장 사진 모음' 편이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