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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차림

빌 게이츠 주머니에 손넣고 악수 결례? 문제는 손이 아니라 박 대통령 옷이다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박근혜대통령 정장차림으로 오른쪽에있어야. 글로벌하인 ‘굽신남’ 코리아의 지도자들 (요약. Executive Summary) 빌 게이츠 주머니에 손넣고 악수 결례? 문제는 손이 아니라 박 대통령 옷이다 박근혜 대통령 정장차림으로 오른쪽에 있어야 글로벌 하인 ‘굽신남’ 코리아의 지도자급 인사들. 존 케리 맞는 시진핑은 손으로 케리를 '제압' 한국, 글로벌매너 아쉬워 신성대 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dmspub@hanmail.net | 2013.04.23 17:39:22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6134 어제 빌 게이츠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면서 왼손을 주머니에 넣고 악수를 했다하여 결례라며 분개하는 국민들이 많다. 기실 글로벌 세계에선 그다지 흔한 장면은 아니지만 종종 있는 일이다. 특히 미국 사람들한테서 자주 보인다. .. 더보기
ㅇㅇ은행 '대학생 글로벌기업탐방단' 기념사진에서 은행이미지 손상 우려 중대한 문제점 부분 발견 다음 기념촬영 사진을 대하시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래는.... 이와 관련 090513 02:00경 광주은행 웹사이트에 전자민원접수 올린 내용입니다. Quote: 저는 한때 수출입은행 광주지점에서 부지점장으로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광주지역 귀 은행에 누가 되는 "자충수" 악재를 재발 방지토록 권하고 싶습니다. 금번 중국 북경으로 떠난 대학생 글로벌기업탐방단 기념사진을 보면 (기업탐방 여행성격상 정장은 아니더라도 비즈니스캐주얼 상의 좀 걸쳐 입고 구두도 신어서 이미지관리해야 되는데) 학생들은 물론 인솔자들께서도 운동화 차림에 막 옷... 관광객 복장입니다. 우선 국민들이나 귀 은행 고객님들이 볼 때 "완전 놀러가는" 인상에다가 準 성인 대학생들이 옷차림에서 "쯧쯧" 수준 미달인데 외국가서 한국 국가이미지 .. 더보기
양복 정장차림에 오블리주 소홀시 책임추궁이 뒤따른다. 상성전자 실리콘밸리 대형사고 전말. 1990년대 초중반 한국의 IT산업 개발 초기, 삼성전자에겐 악몽 사건, 그냥 지나가던 중소기업에겐 횡재수가 터졌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IT산업 핵심기술을 도입하려고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동분서주할 때이다. 어느 중요 업체와 교섭에 진전이 있어 다가오는 일요일 오후 그쪽 사장님의 교외 별장에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기로 합의되었다. 약속한 시간에 삼성전자 3-4분이 별장 현관에서 초인종을 누른 뒤 거실에 들어섰다. 미국 사장님 부부는 깜짝 놀랐다. 1. 1 대 1 단독 요담을 예상했었는데 떼거리(?)로 들이닥친 것이다. 2. 손님 모두 다 삼성그룹 직원들 트레이드마크 식으로 완전 군장 아니 완전 정장 차림이었다. 왜? 미국 사장님 부부는 일요일 오후 교외 별장에서의 약속이니 아주 경쾌한 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