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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파

ㅇㅇ영화상 시상식 참석한 한국 스타들의 옷차림 복장상태... 완전 ㅇㅇㅇㅇ 자주파 정장 곧 막옷 캐주얼 일색 + 외모, 제스처 역시 청룡영화상 송강호 [스포츠조선] 2014121801002191300136661.jpg 20141217 [청룡영화상]남우주연상 송강호, 실존 인물도 완벽재현해내는 천상배우.jpg 청룡영화상 최민식 [뉴스웨이] 2014121809494667488_20141218095058_1.jpg 20141218 [NW포토]‘청룡영화제’ 최민식, 1500만 대기록의 주인공.jpg 청룡영화상 수상자단체사진 [조선일보] 2014121801002_14.jpg 20141218 제35회 청룡영화제.jpg 1. 자기 혼자 모습만 보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전체 그림은 안 보고 그 결과, 중구난방 아수라장 돗떼기 시장판 추악한 파티장 전경 대비용 자료사진 엄청 여럿인데도 간결, 품격!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자료화면 [.. 더보기
히딩크 감독 어록 "머리를 들라"... 땅만보고다니는 국민적증후군: 귀성객, 축구 국가대표팀, 자주파 국회의원... 그리고 'ㅇㅇ하지 않은' 국민들 거스 히딩크 감독 [중앙포토] htm_2014051911353560106011.jpg 20140519 [나영무 박사의 '월드컵 Again 2002'] ② 히딩크는 '욕쟁이 할배'.jpg "훈련장에서 히딩크의 다른 이름은 ‘욕쟁이 할배’다. 선수들의 긴장감 유지를 위해 영어로 욕을 달고 다녀서 젊은 선수들이 붙여준 것이다. 선수들이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는 불호령과 함께 ‘퍼킹(fucking)’, ‘스튜피드(stupid)’ 등이다. 또한 ‘머리를 들라,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라’도 단골메뉴다. 지적받는 선수 입장에선 기분이 나빴지만 히딩크는 충분한 설명으로 선수를 이해시켰다. “너희는 볼을 너무 착하게 찬다. 이래선 유럽팀을 상대할 수 없다. 머리를 들어 시야를 넓히면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필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