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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 수여식

최악의 의상 상(賞) Worst Dressers 해외토픽 뉴스 감... 한국 사회지도층 인사 배우자들의 옷차림 수준... 청와대 신임 비서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면서 비즈니스 정장 개념 전혀 없어... 게다가.. 청와대 신임 비서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면서 비즈니스 정장 개념 전혀 없는 여성들 [뉴시스 조선일보] 20140624 [NEWS&VIEW] '문창극 거취' 出口 못찾는 朴정부.PNG (좌로부터 3번째) 안종범 신임 경제수석(미국 위스콘신대 박사)의 부인 채미숙 씨? (좌로부터 5번째) 김관진 신임 국가안보실장의 부인 김연수 씨? 박 대통령 이하 청와대 분들은 모두 화자(話者)를 바라보지 않고 땅만 보는 후진상을 단체로 연출! 대조적인 모습: 미 백악관의 경우 보행중 대화시 몸자세의 모델폼 미 하원 대변인 John Boehner 부통령 Joe Biden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 홈피].jpg 보행중 대화시 몸자세 모델 폼 오바마 대통령 비서실장 Jack Lew [백악관].jpg 최악의 의상 상(賞) Wor.. 더보기
일개 사적 머슴인지, 헌법상 독립기관인지 구분 안되는 임명장 수여식의 악수 자세... 공정한 헌법재판이 심히 의심스러운 신임 헌법재판관. 인사말 타이밍 매너 미흡한 박근혜 대통령도 문제.. 같은 자리... 다른 신임 헌법재판관 일개 사적 머슴인지, 헌법상 독립기관인지 구분 안되는 임명장 수여식의 악수 자세... 공정한 헌법재판이 심히 의심스러운 신임 헌법재판관. 인사말 타이밍 매너 미흡한 박근혜 대통령도 문제. 고개 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하게 말을 건넨 악습은 반드시 고쳐져야! 더보기
개인회사 오우너 앨범 수준 박근혜대통령의 청와대 홈피... 신임 수석비서관 임명장 수여식 사진이 16장으로 태국 잉랏 총리 접견 사진 4장, 한-호주 정상회담 사진 7장보다 몇 배나 많아! 공인.. 개인회사 오우너 앨범 수준 박근혜대통령의 청와대 홈피... 신임 수석비서관 임명장 수여식 사진이 16장으로 태국 잉랏 총리 접견 사진 4장, 한-호주 정상회담 사진 7장보다 몇 배나 많아! 공인 마인드, 공공기관 마인드 부재, 사적 지위, 사적 활동공간 개념 수준 현장 더보기
중국식 임명장 수여식. 신임 홍콩 행정장관의 경우... But in Korea 대개 헌법상 정식/준 헌법기관일텐데 마치 웃분의 머슴되는 부하직원인양, 성은에 감읍하여 머리 깊숙이 절하며 임명장 종이를.. 중국식 임명장 수여식. 신임 홍콩 행정장관의 경우... But in Korea, 대개 헌법상 정식/준 헌법기관일텐데 마치 웃분의 머슴되는 부하직원인양, 성은에 감읍하여 머리 깊숙이 절하며 임명장 종이를 공손을 다해 받아드는 한국이 선진국일까요? 민주적 권리는 국민 자신이 찾는겁니다! 먼저 눈부터 뜨시고... 우선 자칭 '진보' 然 하시는 분들부터 But 글로벌은... 더보기
(청와대) 국무총리실 1AB-0905-004497 임명장 수여식 때 허리굽혀 받는 방식을 개선하기를 제안합니다 전세계에서 거의 일본과 한국만이 봉건시대 유물인 주종간 수여식 형태를 취합니다. 글로벌 세계인들이 볼 때 한국은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 상태인가? 한국은 무역 세계 11위인데 아직도 봉건주의 상태에 머물러있나? 한국인들은 원래 이런 사람들이지 그에 맞게 다루어야해! 국격에 악영향이 너무나 큽니다. 붙임 한국과 각국의 비교분석 자료를 살펴보시고 우리의 아름다운 지켜야할 문화가 아니고 치유 개선해야할 근대화과정의 아부 구조상 그냥 고질화된 범사회적 병리현상이라면 바로 개선에 착수해주시길 바랍니다. 와인대사 안경환 배상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포럼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http://mrahn.kr 운영자 겸 원장 2009년 5월 21일 국무총리실의 답변내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방문하신 국민제안은 정부업무에.. 더보기
올바른 임명장 수여식 개념 회복이 조직문화를, 기업이미지를 그리고 국가품격, 국격을 현저히 개선시킨다 올바른 임명장 수여식 개념 회복이 조직문화를, 기업이미지를 그리고 국가품격, 국격을 현저히 개선시킨다 진정한 소통을 생각하고 있다면 봉건주의적 허리굽히는 관행을 끊어야 임명장 수여식 스타일 국제 비교 어디서 많이 보셨던 “임명장 수여식의 추억”이 아닌가요? “실용”의 기치를 내세운 MB정부에서도 고질적인 한국형 “임명장 수여식 악수방식”은 전혀변함이 없군요. 문제는 이러한 “Lost World식” 장면들에 국제 문명사회에 속한 외국인 즉, 세계인들은 어리둥절할 겁니다. “세계 무역 11위국 한국이 아직도 일제 식민지 치하에 있나?" 이러한 스타일의 임명장 수여식은 전세계에서 한국 외 한국을 식민지로 삼았던 구 종주국(?) 일본의 중노년층에서나 볼 수 있을 아득한 중세봉건시대 유물이기 때문입니다. 실로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