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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클래식 리바이벌) 2007년 여름 아프가니스탄 인질문제 관련 청와대 안보실장의 현지 대통령 면담 '소비 시간'에 관한 아프가니스탄측 보도내용에 대한 노무현정부 당시 외교부의 해명은 거짓.. 아프가니스탄 인질 관련 양국 협의 시간에 대한 논쟁 1.jpg 아프가니스탄 인질 관련 양국 협의 시간에 대한 논쟁 2.jpg 사장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 . . 정답은 아프가니스탄 인질 관련 양국 협의 시간에 대한 논쟁 3.jpg 당시 노무현정부 외교부의 해명은 거짓이었습니다! 한국측에서 우습게 보았던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진면목을 확인해보십시오. 노무현씨와는 완전히 격이 다릅니다! 여운있는 메시지성 실루엣풍 뒷모습 사진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대통령 일본도쿄 아프가니스탄재건회의참석차 [로이터].JPG 확장모드: 아프간 특사 효과별무 遠因분석 특사가 특사의 PI개념조차 없는 범생 관리에 지나지 않아 딱 100년 전 이준 열사는 성숙한 정품격 사회적 인격체 하나로 유럽 지도층 마음의 문을 단박에 열었는데 .. 더보기
정통 정품격 비즈니스매너/와인문화 윈도우 Manifesto (정통 정품격 비즈니스매너/와인문화 윈도우 Manifesto) 글로벌 오지(奧地)에서 귀사의 서바이벌 능력은 어떠하십니까?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1991년 봄 여의도 맨하탄호텔 커피샵에서 재정경제부 서기관 부부에게 컨설팅 자문을 하고 있었다. 국제기구 OECD에 한국정부측 사람으로는 제1호 정식 3년 임기로 파견근무 나간다는 소식을 신문 인사동정란에서 보고 재경부 인사과에 수소문하여 강제(?) 상담하는 자리였다. 서기관님 입에서 놀라운 말씀이 나왔다. “그렇지 않아도 윗분께서 저를 프랑스 파리 ‘오지’(奧地)로 보낸다며 아주 미안해 하셨죠.” 말이 씨가 된다고 그 분이 다녀오신지 십수년이 되도록 아래 신문기사 스크랩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OECD란 국제사회는 한국인에게 ‘백년 오지’ ‘백년 아웃백’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