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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품격경영 원년 선언 1] 무역규모 1조달러 레벨에선... 명량으론 안된다! 이순신만으로도 안된다!... 황천(荒天)항해가 기본인 대양(大洋)이 비즈니스현장이다! 여기선 글로벌 젠틀맨들만이 살.. 영화 '명량' 포스터 [인터넷화면 캡처].jpg 이순신 장군 [인터넷화면 캡처].jpg 과거는 과거일뿐! 跟往事! 현재와 미래 코리아의... 글로벌 현실 러일전쟁 때 러시아 발틱함대의 작전 범위 [인터넷 화면 캡처].jpg 영국-아르헨티나 간 포클랜드 전쟁 [뉴스위크 표지].jpg Please kindly be reminded! 무역규모 1조달러 레벨에선 섬들로 보호막 쳐진 얕은 수심, 이순신의 명량 천해(淺海)가 절대 아닌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의 몇 층 짜리 집채만한 파도가 후려쳐대는 황천(荒天)항해가 기본인 대양(大洋)이 비즈니스 현장이다! 대양에서 이순신의 판옥선들은 상대방과 전투 시도는 고사하고 제 몸 하나 생존 챙기기부터가 힘들다! 황천 항해 1 [인터넷 화면 캡처].jpg 황천 항해 2 [..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이순신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장군(육군 1군 사령관)을 위한 변명, 원칙과 신뢰만으로 국가개조 못해 이순신(李舜臣)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장군(將軍)을 위한 변명, 원칙과 신뢰만으로 국가개조 못해 신성대 주필(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ㅣ 기사입력 2014/09/09 [00:58] 《세월호》사고 아닌 사건이 터지자 국가를 개조하겠다며 난리 법석이더니 고작 세월호 특별법 실랑이에 다 휩쓸려 가버리고, 끔찍한 기억은 짜증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그러다가 가혹행위에 의한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여론의 화살이 군(軍)에 집중되더니, 결국은 지난 6월 육군 1군 사령관이 만취로 물의를 일으킨 일이 뒤늦게 대통령에게 보고되자마자 말 그대로 ‘찍’소리 한 번 못하고 잘렸다. 다음날, 뇌물수수 혐의의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을 국회가 부결시켰다. 인격(人格)과 물격(物格)의 차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알카에다의 ‘.. 더보기
이순신 '명량' 전라도 좁은 물길 스토리 인용 텔링 만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안된다!... 그건 어디까지나 Second Card 패일 뿐이고 첫 번째 '감동' 카드 패 제시할 준비와 시도가 필요하다!!... 확.. 영화 '명량' 포스터 [인터넷화면 캡처].jpg 영화 '300'을 잘 시청해보고 BC 480년 스파르타 용사들이 페르시아 10만 군대에 맞서 이틀 동안 통로를 지켜낸 테르모퓔라이(Thermophylai) 협곡 전투 스토리를 상세히 인용할 수 있어야! 영화 300 포스터 [인터넷화면 캡처].jpg 이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어느 트라키아 사람이 스파르타 왕 레오니다스 휘하의 한 전사에게 페르시아군의 수가 하도 많아 그들이 활을 쏘면 화살로 태양이 가려질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스파르타인은 "즐겁군요. 그들이 태양을 가려준다면 그늘에서 싸울 수 있겠네요."라고 태연히 대답했다고 전한다. 레오니다스뿐만 아니라, 휘하의 근위대 병사들마저도 죽음이 닥쳐올 것이 분명한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끝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