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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성 큰 패널토의 회의자세... ㅇㅇㅇ 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특별위원장(고려대 교수) 및 ㅇㅇㅇ 연세대 교수...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북한인권개선 국제심포지엄 석상에서 문제성 패널토의 자세 1 윤남근 북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뉴시스] NISI20140514_0009673958_web.jpg 20140514 북한인권개선 국제심포지엄.jpg 문제성 패널토의 자세 2 홍성필 연세대 교수 등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뉴시스] NISI20140514_0009673963_web.jpg 20140514 북한인권개선 국제심포지엄.jpg 문제성 패널토의 자세 3 홍성필 연세대 교수 [동아일보] 63483771_1.jpg 20140515 北인권 침묵 깬 유엔, 이젠 정치범수용소 폐지 나서야.jpg 문제성 패널토의 자세 4 홍성필 연세대 교수 captioned [동아일보] 63483771_1.jpg 20140515 北인권 침묵 깬 유엔, 이젠 정치범수용소 폐지 나서야.p.. 더보기
남한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북한으로부터 경멸 멸시받는 이유... ㅇㅇㅇ 연세대 교수, 공적인 아젠다 담론에 사적인 막 옷 캐주얼 복장 <- 성숙한 사회적 인격체로서 기본기 제로 경향신문 [김호기·박인휘의 DMZ 평화기행](5) 평화로 가는 길 ㆍ김호기 “비핵화·평화체제 논의, 선후 따질 게 아니라 동시에 진행해야” 정리 홍진수 기자 soo43@kyunghyang.com 남한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북한으로부터 경멸 멸시받는 이유... 김호기 연세대 교수, '공적'인 아젠다 담론에 '사적'인 막 옷 캐주얼 복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