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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카메라

ㅇㅇㅇ 경제부총리와 ㅇㅇㅇ 서울시장의 대조적인 악수 모습... 인사치레동작 우선 vs. 언론카메라의식 우선. 지방정부에 대한 재정 지원 등 현안 논의차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악수 인사치레동작 우선 언론카메라의식 우선 서울 프레스센터 1 [이데일리] PS14090100069.jpg 20140901 [포토]악수하는 최경환-박원순.jpg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악수 인사치레동작 우선 언론카메라의식 우선 서울 프레스센터 2 [뉴시스] NISI20140901_0010077699_web.jpg 20140901 악수하는 최경환 부총리-박원순 시장.jpg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악수 인사치레동작 우선 언론카메라의식 우선 서울 프레스센터 3 [뉴시스] NISI20140901_0010077693_web.jpg 20140901 악수하는 최경환 부총리-박원순 서울시장.jpg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조적인 악수 모습.. 더보기
ㅇㅇㅇ 전 고검장 현 법무법인 ㅇ의 고문... 공공이슈를 앞에 놓고 막옷성 캐주얼 차림으로 상의도 안 걸치고 기자 인터뷰 중... 언론 카메라를 통해 국민과 소통 중이라는 의식이, 개념이 전무.. 동아일보 기사 2014-05-19 http://news.donga.com/3/all/20140519/63570519/1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최영훈]오대양사건 재수사 지휘했던 심재륜 변호사 심재륜 변호사는 23년 전 오대양사건 재수사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유병언 전 회장이 경호원 10여 명이 늘어선 가운데 대전지검으로 출두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묘사했다. 그는 “유 씨의 신병 확보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며 검찰 수사를 걱정했다. 비즈니스 정장은 연세와 무관하다. 고문이라는 한 발짝 물러난 직위와도 무관하다. 공공영역에서(공인은) 이유불문 'Must'이다. 이를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언론사 카메라 너머 존재하는 국민 대중을 맘에 그리지 못한다는 것으로 글로벌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들의 선진문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