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vs. 터키... 분위기 완전히 다른 미 백악관 실무오찬, 실무만찬... 박근혜 대통령과 지근 거리 보좌했던 핵심 수행원분들은 '자신의 우물안 개구리 세계관'과 '엉터리 방미 성과 운운 자랑'.. 5월 7일 vs. 5월 16일 한국이 선진문명국입니까? 터키가 선진문명국입니까? 5월 7일 vs. 5월 16일 한국이 선진문명국입니까? 터키가 선진문명국입니까? 한국 vs. 터키... 분위기 완전히 다른 미 백악관 실무오찬, 실무만찬... 박근혜 대통령과 지근 거리 보좌했던 핵심 수행원분들은 '자신의 우물안 개구리 세계관'과 '엉터리 방미 성과 운운 자랑'을 땅을 치고 반성하셔야 합니다! 사진이 한국의 후진 모습 실상을 명명백백히 웅변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돌발 퀴즈) YS 때 네델란드 총리가 청와대에 정상회담차 가면서 수행원으로 몇 명을 동반했을까? . . . . . 단 한 명! 그것도 정부관리가 아닌 민간인 1명 (와인대사의 지인) 한국화란무역클럽회장 화란이란 나라는 17세기에 동인도회사 직원 하멜.. 더보기 세계 최대 옹기 굽기 전 대형사고 원인분석 세계 최대 옹기가 굽기 전 모드로 완성되었습니다. 아주 자랑스럽겠군요. 그런데 이게 무슨 낭패입니까? 원인을 비디오 리플레이해서 확인해보십시다. 아 하, 실무적 프로세스 즉, mobilization "도구 준비"를 안 하시고 그 치명적인 중대 허점이 발견되었음에도 그냥 "주먹구구"로 즉, 몸으로 밀어붙이시다가 사고가 일어났군요. 국새 제작과정을 지켜본 경험이 있습니다. 국내의 내노라는 명장 수십명이 참여하는 아주 큰 프로젝트였는데 "옹기" 사건 같은 헛점을 즉 "구체적인 직업정신 별무" 현장을 수시 엿보게 되었습니다. God save this country!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