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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매너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르포... 2015년 1-2월중, 3월중, 4월중 한국식 不通 매너 현장 소스:  네이버 블로그 동문선HIS신성대의 품격경영  http://blog.naver.com/hiskindness                   상세한 판단근거 설명이 필요하시면맞춤 훈련교육이 필요하시면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에연락주십시오지금 바로 hugoahn@naver.com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르포... 2015년 1-2월중, 3월중, 4월중 한국식 不通 매너 현장       참고   국내 VIP층 사회와 글로벌 중상층에서 와인대사 휴고 안의 위상 자료:와인대사란 (대외거래 전문 국책은행 퇴직 후) 와인회사 근무 때 한국 제1호 와인홍보대사 수임 및 각계 각층 인사들 앞 강의 때 역량을 인정받아 얻은 호칭인데, 외교통상부의 주유엔대리대사 및 국가정보원의 해외담당차장을 역임하신.. 더보기
(글로벌 소통매너 고급 내공) 가슴에 손 대고 대화하는 테크닉... 교황 프란치스코, 프랑스의 시라크 대통령 교황 -> 세월호 희생자 유족 최종 타겟(Ultimate End Users of these Photographs)은 한국 국민들 가슴에 손 대고 대화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는 교황 프란치스코 1 [연합뉴스] PYH2014081402560001300_P2_99_20140814135905.jpg 20140814 교황방한 세월호 유족에 꼭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종합).jpg 가슴에 손 대고 대화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는 교황 프란치스코 2 [연합뉴스] PYH2014081402350001300_P2_99_20140814135905.jpg 20140814 교황방한 세월호 유족에 꼭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종합).jpg 이 테크닉의 선구자는... 프랑스의 시라크 대통령 ->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최종 타켓(Ultimat..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대자보) 텍사스의 ‘한국인의 날’ 막장 품격... ㅇㅇㅇ의 굴욕, 걸그룹 ㅇㅇㅇㅇ ㅇㅇ의 굴욕, 텍사스 이민 한인들의 굴욕... ‘한국 알리기’도 이제는 품격이 있어야 텍사스의 ‘한국인의 날’ 막장 품격 ‘한국 알리기’도 이제는 품격이 있어야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7년간 1억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자유계약선수(FA) 추신수를 영입한 구단이 8만 5천명이 거주하는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한인을 야구장에 끌어들이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이날 오전 추신수 선수의 사인회는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한인 타운인 캐럴턴의 유나이티드 센트럴 은행에서 '한국인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었는데 한국과 미국 팬 250명이 몰렸다고 한다. 추신수는 이날 "오늘은 나와 한인 지역 사회에 모두 특별한 날로서 앞으로도 텍사스 구단이..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대자보) ㅇㅇㅇ의 굴욕, 걸그룹 ㅇㅇㅇㅇ ㅇㅇ의 굴욕, 텍사스 이민 한인들의 굴욕... 텍사스의 ‘한국인의 날’ 한국 잘못 알렸다... 알리려 말고 알고 싶게 만들라! 추신수의 굴욕, 걸그룹 원더걸스 예은의 굴욕, 텍사스 이민 한인들의 굴욕... 텍사스의 ‘한국인의 날’ 한국 잘못 알렸다 알리려 말고 알고 싶게 만들라 http://www.dailian.co.kr/news/view/447701 http://mrahn.kr/1540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11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앨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7년간 1억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자유계약선수(FA) 추신수를 영입한 구단이 8만 5천명이 거주하는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한인을 야구장에 끌어들이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이날 오전 추신수 선수는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한인 타운인 캐럴턴의 유나이티드 센트럴 은행에서 '한..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뉴스레터) ㅇㅇㅇ 뉴욕타임스 불고기 광고는 한국홍보 아닌 한국망신이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428601 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4051&section=sc2&section2 http://mrahn.kr/1387 ‘애국마케팅’ ‘애국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자살골에도 박수치는 대한민국 한국만큼 영어에 미친 나라도 없겠지만 또 한국인들만큼 영어를 우습게 여기는 국민들도 다시없을 것 같다. 처음 영어를 배울 때부터,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다는 식으로 잘못 배워 무조건 뜻만 전달하면 되는 줄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바람에 양놈들은 존댓말도 모르는 상놈들이라고 은근히 무시하려는 인식이 잠재되어 있다. 하지만 어디 영어뿐이겠는가? 인간의 언어에 귀천과 품격이 없을 리가 없다. 어느 날 한 한..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뉴스레터) 외국 나가 추태 부리는 'ㅇ보다 ㅇㅇ' 망신살... 식당에 소주, 등엔 배낭.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미국내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한국어 세 글자 건배사 http://www.dailian.co.kr/news/view/392250 정권이 바뀌면 임명직 기관장들의 진퇴 문제로 홍역을 치르는 것이 이제는 아예 관례화되어 국가의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있다. 법으로 보장된 임기이니 끝까지 해먹고 나가겠다는 측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니 좀 비켜줬으면 좋겠다는 측의 줄다리기, 그 사이에 끼어들어 역성드는 야당. 모두가 국민을 짜증나게 한다. 법대로? 선비는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 했거늘 언제부터 이 나라 선비들이 이토록 뻔뻔해졌을까? 아무리 보장된 임기라 해도 그건 자신을 간택했던 옛 주군의 세상에서나 통할 일이다. 이미 정권 말기에 임명 받을 적엔 그 임기를 다 못 채울 것이란 각오를 했어야 했다. 법을 핑계대기 전에 체면과 지조를 지켰어야 했다. 정히 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