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병아리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실패 대 국민 사과문 발표 기자회견 때... 완전 사적인 캐주얼 복장의 청와대 대변인 ㅇㅇ 님. 안쪽 노란색 옷처럼 솜털 병아리 수준의 내공 노출 오인 우려! 정규 사회 경력 별로 없는 한국적 '인적 자원 산업부문(HR)' 종사자들의 전형적인 노 비즈니스 마인드 머릿속 노출 모습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신임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실패 대 국민 사과문 발표 기자회견 때... 완전 사적인 캐주얼 복장의 청와대 대변인 김행 님. 안쪽 노란색 옷처럼 솜털 병아리 수준의 내공 노출 오인 우려! 더보기
(박근혜 정부에서는 없어져야 할 일 6) 고위직 공무원이 연설 때... 병아리 물 마시고 고개 들어 하늘 바라보는 식의, 변변한 정규 사회 실무경력 없는 일부 CS 강사들이 순 엉터리로 둘러댄 것 .. 먼저 정운찬 총리님의 사례를 들어봅니다. 일례로, 한.아프리카 포럼 때 귀빈(아프리카 나라의 대통령, 국무장관, 석유자원부 장관들)과 '눈 보며' 잘 악수하시다가 막상 연설 때는 아주 규칙적으로 약 7초 간격으로, 시선을 연설 원고에서 떼어 '아기 병아리 물 마시고 고개 들어 하늘 바라보듯' 천장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 같은 넌센스 장면은 변변한 정규 사회 실무경력 없는 (따라서 자기의 강의교육 결과에도 책임감 전혀 느끼지 않는 낯 두꺼운) 일부 CS 강사들이 "수시로 청중들에게 시선을 던지면서 연설하세요" 하고 제대로 가이드하지 않고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연설하는 것 본 적 없으니 "저는 연설자세에 대해 전혀 모르겠으니 은퇴하신 고위 공직자분들께 물어보세요" 강추하지도 않고 "가끔 천장 보세요"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