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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박근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과 똑같이 집권 1년 시점에서 즉, 이번 신년 기자회견시점으로 몸자세 제스처가 크게 망가지기 시작함. 이는 리더십이 노무현 경우처럼 무능형으로 망가짐을 반영 박근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과 똑같이 집권 1년 시점에서 즉, 이번 신년 기자회견 시점으로 몸자세 제스처가 크게 망가지기 시작함. 이는 리더십이 노무현 경우처럼 무능형으로 망가짐을 반영하는 것으로 큰 문제임 더보기
보행자세와 의사결정능력간의 상관관계 - ㅇㅇㅇ 대통령 타산지석 시정안된 보행자세와 정책 의사결정능력 사실상 없음 즉, 결과적 무능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봅니다. 언젠가 많이 보시던 모습이지요. 다른 나라 사람들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우선 외관상 명백히 나타난 문제를 "보정"하려는 자기노력이 즉, 자기절제, 자기수련이 그만치 없었다는 데에서 문제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진짜 심각한 것은 '뇌'의 문제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이 문제를 저는 크게 우려하여 2002년 경선 때 사람들에게 예언하였습니다. "판사를 관둔 것이 돈 때문이 아니라 판결문 작문을 못해서 관두었다는게 확인되었다. 이는 정책 의사결정 무능으로 발전될 것이다. 경선 통과하면 대선 승리의 가능성도 높아지는데 문제는 집권 1년쯤이면 "작문 불능사태"가 최고조에 달해 느닷없는 대통령직 사퇴 발언으로 폭발될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