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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

그 주인에 그 머슴들... 모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모드... 미 상원 외교위원장 로버트 메넨데즈 접견자리서. 그가 앞으로 만날 글로벌 인사들에게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 청와대 직원 수준에 .. 그 주인에 그 머슴들... 모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모드... 미 상원 외교위원장 로버트 메넨데즈 접견자리서. 그가 앞으로 만날 글로벌 인사들에게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 청와대 직원 수준에 대해 무슨 코멘트를 해댈까? 더보기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역시나 충직한 머슴형 받아쓰기 본색을 과시! 전세계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의 추태.. . 웃는 동작 그만! . 받아쓰기 시작! . 朴대통령 "玄부총리 열심히 하신다" 공개 신임 잘 받아쓰고들 있나... 큰 책상 너머로 감독의 눈길을 주시면서 박근혜 정부의 '적자생존法' 창조경제 내건 청와대에서 '받아 적는 자만 살아남는다'는 自嘲 섞인 말이 유행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두식 칼럼 요즘 청와대 관계자들은 사석에서 농담처럼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적자생존은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의 줄임말이다. 회의 때마다 깨알같이 쏟아져 나오는 대통령의 지침을 실행에 옮기려면 받아 적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창조와 받아쓰기를 연결해서 성공을 일궈내야 하는 시절인 셈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3/2013072303947.ht..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공무원을 자기 집 머슴에 하듯 질책하고... 또 그 질책 사실이 신문에 공개 보도되는 전세계 유일한 나라... 모두가 사실상 헌법기관에 해당되는 존엄적인 주체인데 (상세 기사, 하단 참조) 대통령 ‘입’만 보는 내각… 질책 뒤에야 대책 밀양송전탑·어린이집 지침 주자 움직여… 책임장관제 무색 광주일보 2013년 05월 31일(금) 00:00 새 정부 내각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만 기다리며 소신있게 일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박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비판하거나 지침을 준 다음에야 정부가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사태가 풀리는 모습이 종종 연출되면서 ‘책임장관제’가 무색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다. 이 같은 현상은 국무회의에서 그대로 나타나 대부분의 국무위원은 박 대통령의 발언을 받아 적기만 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정홍원 국무총리가 최근 국무회의에서 “받아 적지만 말고 토론 좀 하.. 더보기
같아보이나 다른 것, 무역투자진흥회의... 박근혜 대통령 vs. 박정희 대통령. 경청 회의 vs. 머슴하녀 아래것들에게 받아쓰기시키는 자리. 최근접 머리맞대듯 논의 vs. 널찍 과시형 회의위한회의 관전 요령 1. 경청 회의 vs. 머슴 하녀들에게 국어시간 받아쓰기 시키는 자리 2. 최근접 머리 맞대듯 논의 vs. 널찍 과시형 회의 위한 회의 모드 같아보이나 다른 것, 무역투자진흥회의... 박근혜 대통령 vs. 박정희 대통령. 경청 회의 vs. 머슴 하녀 아래것들에게 국어시간 받아쓰기 시키는 자리. 최근접 머리맞대듯 논의 vs. 널찍 과시형 회의 위한 회의 모드 더보기
일개 사적 머슴인지, 헌법상 독립기관인지 구분 안되는 임명장 수여식의 악수 자세... 공정한 헌법재판이 심히 의심스러운 신임 헌법재판관. 인사말 타이밍 매너 미흡한 박근혜 대통령도 문제.. 같은 자리... 다른 신임 헌법재판관 일개 사적 머슴인지, 헌법상 독립기관인지 구분 안되는 임명장 수여식의 악수 자세... 공정한 헌법재판이 심히 의심스러운 신임 헌법재판관. 인사말 타이밍 매너 미흡한 박근혜 대통령도 문제. 고개 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하게 말을 건넨 악습은 반드시 고쳐져야! 더보기
중국식 임명장 수여식. 신임 홍콩 행정장관의 경우... But in Korea 대개 헌법상 정식/준 헌법기관일텐데 마치 웃분의 머슴되는 부하직원인양, 성은에 감읍하여 머리 깊숙이 절하며 임명장 종이를.. 중국식 임명장 수여식. 신임 홍콩 행정장관의 경우... But in Korea, 대개 헌법상 정식/준 헌법기관일텐데 마치 웃분의 머슴되는 부하직원인양, 성은에 감읍하여 머리 깊숙이 절하며 임명장 종이를 공손을 다해 받아드는 한국이 선진국일까요? 민주적 권리는 국민 자신이 찾는겁니다! 먼저 눈부터 뜨시고... 우선 자칭 '진보' 然 하시는 분들부터 But 글로벌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