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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르포... 2015년 1-2월중, 3월중, 4월중 한국식 不通 매너 현장 소스:  네이버 블로그 동문선HIS신성대의 품격경영  http://blog.naver.com/hiskindness                   상세한 판단근거 설명이 필요하시면맞춤 훈련교육이 필요하시면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에연락주십시오지금 바로 hugoahn@naver.com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르포... 2015년 1-2월중, 3월중, 4월중 한국식 不通 매너 현장       참고   국내 VIP층 사회와 글로벌 중상층에서 와인대사 휴고 안의 위상 자료:와인대사란 (대외거래 전문 국책은행 퇴직 후) 와인회사 근무 때 한국 제1호 와인홍보대사 수임 및 각계 각층 인사들 앞 강의 때 역량을 인정받아 얻은 호칭인데, 외교통상부의 주유엔대리대사 및 국가정보원의 해외담당차장을 역임하신.. 더보기
[조선일보] 꼿꼿이 서서 어깨 펴면 리더가 되는 데 유리 2014. 10. 4 (토) [Weekly BIZ] [위비 라운지] 포천 500大기업 CEO… 키190㎝ 이상이 30% "꼿꼿이 서서 어깨 펴면 리더가 되는 데 유리" 입력 : 2014.10.04 03:07 고릴라 세계에서 권력을 잡는 고릴라는 외모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등의 털이 회색이고, 키가 크다. 또 목소리가 굵고, 하늘을 채울 듯 제스처가 크며, 가슴을 더 쿵쿵 두드린다. 기업도 비슷하다.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묘사한 서구의 전형적인 기업 CEO는 180cm가 넘는 키에 굵직한 저음, 말끔한 외모, 반듯한 자세, 나이에 걸맞게 약간 희끗희끗하고 굵은 모발, 나이에 걸맞지 않게 날씬한 몸매를 가진다. 포천 500대 기업 CEO 중 30%가 키 190cm 이상이다. 미국 인구 전체로 보면..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이순신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장군(육군 1군 사령관)을 위한 변명, 원칙과 신뢰만으로 국가개조 못해 이순신(李舜臣)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장군(將軍)을 위한 변명, 원칙과 신뢰만으로 국가개조 못해 신성대 주필(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ㅣ 기사입력 2014/09/09 [00:58] 《세월호》사고 아닌 사건이 터지자 국가를 개조하겠다며 난리 법석이더니 고작 세월호 특별법 실랑이에 다 휩쓸려 가버리고, 끔찍한 기억은 짜증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그러다가 가혹행위에 의한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여론의 화살이 군(軍)에 집중되더니, 결국은 지난 6월 육군 1군 사령관이 만취로 물의를 일으킨 일이 뒤늦게 대통령에게 보고되자마자 말 그대로 ‘찍’소리 한 번 못하고 잘렸다. 다음날, 뇌물수수 혐의의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을 국회가 부결시켰다. 인격(人格)과 물격(物格)의 차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알카에다의 ‘..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대자보) 텍사스의 ‘한국인의 날’ 막장 품격... ㅇㅇㅇ의 굴욕, 걸그룹 ㅇㅇㅇㅇ ㅇㅇ의 굴욕, 텍사스 이민 한인들의 굴욕... ‘한국 알리기’도 이제는 품격이 있어야 텍사스의 ‘한국인의 날’ 막장 품격 ‘한국 알리기’도 이제는 품격이 있어야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7년간 1억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자유계약선수(FA) 추신수를 영입한 구단이 8만 5천명이 거주하는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한인을 야구장에 끌어들이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이날 오전 추신수 선수의 사인회는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한인 타운인 캐럴턴의 유나이티드 센트럴 은행에서 '한국인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었는데 한국과 미국 팬 250명이 몰렸다고 한다. 추신수는 이날 "오늘은 나와 한인 지역 사회에 모두 특별한 날로서 앞으로도 텍사스 구단이..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대자보) ㅇㅇㅇ의 굴욕, 걸그룹 ㅇㅇㅇㅇ ㅇㅇ의 굴욕, 텍사스 이민 한인들의 굴욕... 텍사스의 ‘한국인의 날’ 한국 잘못 알렸다... 알리려 말고 알고 싶게 만들라! 추신수의 굴욕, 걸그룹 원더걸스 예은의 굴욕, 텍사스 이민 한인들의 굴욕... 텍사스의 ‘한국인의 날’ 한국 잘못 알렸다 알리려 말고 알고 싶게 만들라 http://www.dailian.co.kr/news/view/447701 http://mrahn.kr/1540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11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앨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7년간 1억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자유계약선수(FA) 추신수를 영입한 구단이 8만 5천명이 거주하는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한인을 야구장에 끌어들이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이날 오전 추신수 선수는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한인 타운인 캐럴턴의 유나이티드 센트럴 은행에서 '한..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영웅 ㅇㅇㅇ가 역적된 이유? 문제는 더벅머리야!... 깻잎머리 CEO는 미래 없어! 유니폼도 폼만 잡지 말고 독일처럼 스텔스 디자인을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신성대 받는사람: 휴고안 날짜: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11시 26분 27초 +0900 제목: 외통수와 전통수, 사람을 보는 법! http://www.dailian.co.kr/news/view/445097 재수와 운을 물리치는 더벅머리 깻잎머리! 신성대 올림 깻잎머리 CEO는 미래 없어 유니폼도 폼만 잡지 말고 독일처럼 스텔스 디자인을 게다가 투지나 야성마저 찾아볼 수 없는 태극전사들. 청소년 팀인지 K-pop 팀인지 구분이 안 가는 헤어스타일. “오빠!” 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은가? 이왕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깎고 두 눈 부릅떠서 당당하고 위협적이게 보여도 모자랄 판에 적 앞에서 애송이처럼 보여서야 이미 심리적으로 지고 들어간 것이 아닌가..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한국축구, 정장 입었다고 히딩크 되는 것 아니다... 월드컵의 진정한 맛을 알려면 테이블매너를 알아야 한국축구, 정장 입었다고 히딩크 되는 것 아니다... 한국축구의 히딩크 겉 따라하기 http://www.dailian.co.kr/news/view/443870 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4357&section=sc2&section2=신성대 http://mrahn.kr/1505 거스 히딩크가 영국의 호화군단 첼시팀을 맡았을 때, 전 선수들에게 정통 아르마니 정장을 똑바로 입을 것을 강요하고 넥타이를 느슨하게 매면 100파운드 벌금을 물렸었다. 그리고 지각을 하거나 훈련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훈련을 제외시키고 내쫓았다. 정장을 해야 정신이 무장되어 소임, 각오, 역량 발휘 등 리더십이 생긴다는 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선수들이 개인기가 부족한 것은 진정..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시진핑 중국 주석 방한 및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청와대에 재건의한다... 시진핑이 침 삼킬 선물, 우리 정부만 모른다. 십팔기! http://www.dailian.co.kr/news/view/442460 http://mrahn.kr/1490 2014년 4월 28일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 카스(喀什)지구 내 공안국 산하 파출소를 시찰하는 자리에서 경찰봉을 보고 “왜구(倭寇) 격퇴에 업적을 세운 명(明)의 장수 척계광(戚繼光)이 떠올랐다”면서 "5명이나 7명씩 대나무 창을 이용해 왜구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한 뒤에, 방패를 든 병사들이 앞으로 나아가 격살했다“고 하였다. 시진핑 주석이 일본의 기를 꺾기 위해 얼마나 고심하고 있는지를 내비친 사건이라 하겠다. 척계광의 '기효신서'(紀效新書)와 임진왜란 명대(明代) 해상무역 봉쇄로 인해 명과 조선의 해안에 왜구들의 노략질이 극심했었다. 척계광은 지금의 절강성(浙江省..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주인의식마저 없는 닫힌 꼴통들의 사회, 대한민국은 개조되지 않는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440366 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4327&section=sc2&section2=신성대 http://mrahn.kr/1484 공무원(空務員)개조 없이는 국가개조 없다 주인의식마저 없는 닫힌 꼴통들의 사회 대한민국. 국가개조 가능할까? 식민지교육은 기본적으로 객관식이다. 주관식은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금물이다. 하인이나 노예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면? 고분고분 지배받을 리가 없다. 모조리 스파르타쿠스가 되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선착순이다. 예전에 신병훈련소에서 애용하던 길들이기 방법이다. 머리 깎이고 똑같은 옷을 입힌 다음 선착순 몇 번만 시키면 인격에서 모조리 짐승격으로 돌.. 더보기
ㅇㅇㅇ 전 고검장 현 법무법인 ㅇ의 고문... 공공이슈를 앞에 놓고 막옷성 캐주얼 차림으로 상의도 안 걸치고 기자 인터뷰 중... 언론 카메라를 통해 국민과 소통 중이라는 의식이, 개념이 전무.. 동아일보 기사 2014-05-19 http://news.donga.com/3/all/20140519/63570519/1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최영훈]오대양사건 재수사 지휘했던 심재륜 변호사 심재륜 변호사는 23년 전 오대양사건 재수사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유병언 전 회장이 경호원 10여 명이 늘어선 가운데 대전지검으로 출두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묘사했다. 그는 “유 씨의 신병 확보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며 검찰 수사를 걱정했다. 비즈니스 정장은 연세와 무관하다. 고문이라는 한 발짝 물러난 직위와도 무관하다. 공공영역에서(공인은) 이유불문 'Must'이다. 이를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언론사 카메라 너머 존재하는 국민 대중을 맘에 그리지 못한다는 것으로 글로벌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들의 선진문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