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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요리

내가 추천하는 시니어 창업 아이템: 행사 스타일리스트. 시니어 창업지원 협약식 및 발전포럼 오찬 현장에서 발굴 5월 18일 시니어 창업지원 협약식 및 발전포럼 부대행사인 오찬 자리에서 발굴한 시니어 창업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아래 메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정작 중요한 주최자 즉, 돈 내는 사람 - 物主인 "중소기업청"이 빠져 있습니다. 큰 업소 같으면 모두 회수 폐기하고 "중소기업청"과 "2010년 5월 18일 오찬" 문구를 추가해 재인쇄할겁니다. 대형 인쇄사고입니다. 전혀 뭐가 문제인지 못 느끼는 불감증 문제는 별도로 하고... 2. 메뉴에는 요리만 써넣어야지 "빵" 같은 (일본말로) 스께다시 류는 적지 않습니다. 품격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 부분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디저트 요리를 들여다봅니다. 문제되는 부분 찾으셨나요? 우측... 글짜 부분, 아닌 밤중에 홍두깨 N? 이 부분은 (시니어... 더보기
(청와대) 국무총리실 1AB-0905-004055 청와대 국빈만찬에 사용되는 우리 떡들을 보면 시각에 따라 심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미 백악관 국빈만찬의 경우에 대비해서 설명, 논평한 글을 동봉합니다. 떡이 단순 떡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국빈을 상대로 하는 대통령의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화두던지는 소재의 위상으로 디저트요리 선정 전반 실무에서 기능인 내지 하인적인 시야 좁은 관행이 개선되면 좋을듯합니다. 와인대사 안경환 배상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포럼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http://mrahn.kr 운영자 겸 원장 5월 20일 2009년 5월 20일 국무총리실의 답변내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방문하신 국민제안은 정부업무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코너입니다. 제시하신 의견은 관련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열린 자세로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국민신문고가 되.. 더보기
(김정일이 개탄할 일) 떡 박람회 ‘왕의 떡’ 부문. 왕 기분을 전혀 모르고 방자 대하듯 막 대한다!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또 개탄할 일이 서울 aT센터 ‘2009 “세계” 떡 산업박람회’에서 떠억 벌어졌다. 얼핏보면 아주 이뻐 보이는 이 떡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자 눈에는 방자만 보이고 무수리 눈에는 무수리만 보인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특히, 국빈만찬 같은 자리에서 최고 하이라이트 부분인 디저트요리 그것도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파티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깊은 산속 옹달샘 수준 세계관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양이 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