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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본측의 독도 도발에 대응하는 창의적 방법 대통령 기자회견 영어로 "일본정부가 자꾸 달라고 떼를 써대니 독도 즉 일본말로 다케시마(竹島) - 대나무 숲 섬을 일본에 주겠습니다. 단, 다케시마에서 대나무 숲을 찾아낼 수 있다면!" Implied by 송호근 교수 칼럼 "죽도에 대나무는 없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098091&ctg=20 1790 - "A Map of China and Surroundings(華夷一覧図) "by Kimura Kenkado(木村蒹葭堂) http://dokdo-or-takeshima.blogspot.kr/2008/07/1790-map-of-china-and-surroundings-by.html Thank you, Prof. Son.. 더보기
뉴욕 타임스퀘어의 독도광고는 효과적인가? The Korea Times 07-10-2012 17:36 By Jane Han NEW YORK ― Times Square’s glittering spectacle of lights, neon signs and a chaotic bustle make it one of the busiest places on earth. And starting last Wednesday, in the heart of this glitzy spot, a giant digital billboard began playing an advertisement promoting Korea’s traditional folksong “Arirang.” Interesting ― but how many of the 500,000 people .. 더보기
대학 광고동아리 연합모임 'ㅇㅇ파워'의 독도광고에 대한 깊은 탄식 코멘트입니다 이상, 대학 광고동아리 연합모임 '애드파워'의 독도광고에 대한 와인대사의 깊은 탄식 코멘트였습니다. 아래에 반박 댓글을 다신 분을 위해 일본발 현지 뉴스를 덧붙입니다. 진짜 현실인식 감각을 익히세여! 박재현 2011/10/25 15:22 일본이 원하는 결과가, 독도의 분쟁지역화입니다. 깊은탄식과 함께 일본에 광고를 냈어야 정답이라고 코멘트하셨는데, 말씀하신 대로 '적진으로' 들어가면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공고히 하는데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지요. 애드파워의 광고는 독도는 한국땅이다라는 광고가 아니라 독도는 한국의 어떠한 땅이다라고 외국 사회에 포지셔닝 하는 광고입니다. 아무래도 '깊은탄식'은 와인때문이었나 봅니다. 日 도쿄 교직원노조 "독도, 일본 영토라고 주장할 근거 없다" 2011-10-29, 1.. 더보기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쉬어가기 2... 국제적 긁어부스럼 독도수호가수 ㅇㅇㅇ 혼네本音 일본인에게 돈주면서 굽신거리는 결과가 이상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쉬어가기 2... 국제적 긁어부스럼 독도수호가수 김장훈 혼네本音 일본인에게 돈주면서 굽신거리는 결과가" 브리핑해드렸습니다. 더보기
(한국의 글로벌 현실감각 수준 이해 자료) 한국 정치인의 독도문제 마인드 사례 이와 유사한 문제가 중국(홍콩, 대만 포함)과 일본 사이에도 있습니다. 중국어 표기로는 '댜오위다오(釣魚島 조어도)군도', 일본어 표기로는 '센카쿠 열도' 문제입니다. 한번은 홍콩의 고위관리가 기자회견 중 "센카쿠 열도는...." 발언했다가 공직 사퇴 압력까지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진짜 당사자 즉, 중국 정부 사람도 아닌데...... 이에 비하면 한국의 언론사들은 위 "다케시마 문제는..." 발언에 대해 너무 관대한 것 같습니다. 노 코멘트에다가 애써 무시했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이처럼, 독도문제는 결국 정치인, 언론사 기자 등 관계 당사자들의 마인드 제자리 찾기에 달려있다 싶습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더보기
(글로벌 득점 장애요소) 남의 생각을 확인 한번 제대로 안한다. 한국홍보전문가 ㅇㅇㅇ씨의 NYT 독도 광고 사건 김장훈 서경덕 제씨의 뉴욕타임스 독도 전면광고에서 80퍼센트 부족한 것은 작문의 원칙 Read your readers! 가수 김장훈이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씨와 같이 뉴욕타임스에 “독도는 우리땅” 전면광고를 자비 게재하였다. 당신은 어떤 소감인가? 아니, 보다 더 정확히 이 신문의 독자들, 미국사람들과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 ) 한국에도 이런 자랑스런 시민이 있구나! ( ) 이런 광고를 왜 냈을까 이해할 수 없다. 자, 하나 하나 살펴보자. 먼저 전면광고 지면구성을 보자. (Did you know? 영어문법 이슈는 차치하고) 목적어 즉, 주제어가 없다! 다음은 광고의 카피 문언들을 살펴보자. “영문을 모르겠다. NYT 독자들의 관심사 영역 스펙트럼과 지도상의 지역과 무슨 연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