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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이역만리 재외공관에 놓여있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머릿돌 앞에서도 무릎 굽혀 눈높이 못 맞추는 소통 불통 박근혜 대통령.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 엉거주춤 자세 그 기저 내공 확인자료... "퍼스트 레이디 수업" 운운은 모두 거짓말! 메리 도널드슨 덴마크 왕세자비, 호주 멜버른의 화동에게 무릎 굽혀서 인사 박근혜 대통령에게 꼭 필요한 내공 = 눈 높이로 '무릎 굽히기' 이 기본기가 안되면 세일즈외교 현장에서 성숙된 선진문명인 지도자로 인정 불가입니다! 외교 성과 운운은 모두 '국내용' 과대광고... 실상 글로벌 지도자들에겐 기본 개념 무 기피녀(?) 우려 이명박 대통령과 똑같이 그냥 소통 불통 대통령으로 기억될 겁니다. 이역만리 재외공관에 놓여있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머릿돌 앞에서도 무릎 굽혀 눈높이 못 맞추는 소통 불통 박근혜 대통령.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 더보기
해외공관 요리사들 “나는 한국대사관 노비였다” 동아일보 기사입력 2013-08-24 03:00:00 기사수정 2013-08-24 08:54:18 ■ 갖은 횡포에 시달리다 분노 폭발 아프리카의 한 한국대사관저에서 요리사로 일했던 김모 씨가 맹장수술 5일 뒤 받은 근무해지통보서. ‘건강상의 사유로 관저요리사로 근무가 불가능해 근무해지됨을 통보한다’고 적혀 있다. 요리사 김모 씨 제공 “나는 관노비(官奴婢)나 다름없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재 한 한국대사관저 요리사였던 A 씨(여)는 22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흐느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해 3월 당시 한국대사 B 씨 가족이 사는 대사관저에 요리사로 파견됐다가 11개월 만에 귀국했다. A 씨는 “B 대사의 부인으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욕설, 감금까지 당하다가 부당하게 해고돼 쫓겨났다”고 주장하며 울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