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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2MB型 소통불능 순 엉터리 광고, ㅇㅇㅇ교수의 뉴욕타임스 NYT 비빔밥 광고. 지혜없는 ㅇㅇㅇ씨만 코리아 국격훼손 악역에 부역협조 불쌍한 결과. 하지만 이 포즈 사진에 응한 ㅇㅇㅇ씨도 책임.. (사진 출처: 서울신문) - 문제 - . . . . . - 이 NYT 광고의 치명적인 결함에 관한 모범답안 - 1. 뉴욕타임스 독자 거의 대다수가 못 알아듣는 외계어(BIBIMBAP)로 광고 카피가 시작 2. 메인파트, 본문 글자가 너무 작아 난독 함정(un-readability pitfalls)에 빠짐 3. 웬 여자가 웬 이유로 두 손을 잡고 있는지 인과관계의 연결고리 없는 해프닝性 동작 4. 음식인지 악세사리 장식 조형물인지 알 수 없는, 식별 불능, 볼륨감 없는 평면 조감도型 사진 5. 광고 주체가 뭐하는 데인지 전혀 이해될 수 없는 ForTheNextGeneration(다음세대위한기구): 누구의 다음 세대; 뭘 위한 기구. 우물안 ㅇㅇㅇ 세계관이 우물안 ㅇㅇㅇ 시야가 우물안 ㅇㅇㅇ 시각이 나라를 .. 더보기
(글로벌 득점 장애요소) 남의 생각을 확인 한번 제대로 안한다. 한국홍보전문가 ㅇㅇㅇ씨의 NYT 독도 광고 사건 김장훈 서경덕 제씨의 뉴욕타임스 독도 전면광고에서 80퍼센트 부족한 것은 작문의 원칙 Read your readers! 가수 김장훈이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씨와 같이 뉴욕타임스에 “독도는 우리땅” 전면광고를 자비 게재하였다. 당신은 어떤 소감인가? 아니, 보다 더 정확히 이 신문의 독자들, 미국사람들과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 ) 한국에도 이런 자랑스런 시민이 있구나! ( ) 이런 광고를 왜 냈을까 이해할 수 없다. 자, 하나 하나 살펴보자. 먼저 전면광고 지면구성을 보자. (Did you know? 영어문법 이슈는 차치하고) 목적어 즉, 주제어가 없다! 다음은 광고의 카피 문언들을 살펴보자. “영문을 모르겠다. NYT 독자들의 관심사 영역 스펙트럼과 지도상의 지역과 무슨 연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