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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100% 설득력 전달이 구조적으로 불가능케 하는 한국적 고질적 엉터리 그러나 아무도 의식 못하는 배우지도 못한 몸 자세... ㅇㅇㅇ ㅇㅇㅇ대 총장...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인들에게는 본인의 그 .. [중앙일보] 입력 2014.06.18 02:02 / 수정 2014.06.18 02:03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대학 3.0 시대 … '베나생' 실천하는 윤리적 리더 키워야 베품.나눔.생명 -------------- 소 통 -정문을 지나는 길에 ‘김수환추기경 국제관’을 봤다. 학생들끼리 영어를 쓰는 기숙사라던데. “‘인바운드’(inbound) 국제화를 추구하는 기숙사다. 1100명 수용 규모로 2009년 8월 문을 열었다. 외국인 교수, 학생을 기숙사로 불러들여 한국 학생들이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외국어를 배우도록 했다. 집중영어 기숙프로그램(GEO)을 운영한다. 영어 회화 수업뿐 아니라 외국인들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24시간 영어로만 소통하도록 한다. ” 그러나 정작 '.. 더보기
발마사지 봉사가 아이컨택 계속 유지 못해 진정한 나눔 의미(소통 위로 시늉 -> 기계적 몸동작) 급속히 퇴색. ㅇㅇ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연관 전국나눔축제 참가 ㅇㅇㅇ봉사단원 ▲ 16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3동 경일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나눔 축제’에 참가한 발사랑봉사 단원들이 노인 1000여명에게 발마사지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당초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 행사는 27일 개막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나눔의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대구에서 열리게 됐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용두사미... 전체 과정을 자세히 뜯어보십시오: 인사하고 -> 몇 마디 후 -> 봉사자간 잡담(?) -> 기계적 몸동작(?)... 소통과 위로가 사라졌습니다. 비교해보십시오: 한국에 친선방문한 아르헨티나 군인들의 말안통하는 한국인에 대한 아이컨택 봉사 소통! 이어서 긴밀한 대화 소통도... 워싱턴 핵안보정성회의 행사기간 중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