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자회견장

'선진문명과 거리 먼 후진국 한국형' 노트북 기사송고입력작업이 전혀 없는... 선진화된 기자회견장 모습. 외신기자들... 일본 외무성에서 '선진문명과 거리 먼 후진국형' 기자회견장 청와대의 '추태' 모습 기자회견장에서 허구한날 국어시간 받아쓰기만하다가 언제나 지성적 저널리즘에 철이 들까 노트북 기사송고작업은 기자실에서만 하고, 기자회견장에선 심도있는 질의응답에 집중해야 http://mrahn.kr/74 '선진문명과 거리 먼 후진국 한국형' 노트북 기사송고입력작업이 전혀 없는... 선진화된 기자회견장 모습. 외신기자들... 일본 외무성에서 더보기
기자회견장에서 허구한날 국어시간 받아쓰기만 하다가 언제나 지성적 저널리즘에 철이 들까 기자회견장에서 허구한날 국어시간 받아쓰기만 하다가 언제나 지성적 저널리즘에 철이 들까 노트북 기사송고작업은 기자실에서만 하고, 기자회견장에선 심도있는 질의응답에 집중해야 참여정부가 DJ정부로부터 계승 발전시킨 업적 중에 청와대 기자회견장의 “노트북 상주” 현상이 있다. MB정부에서도 이 현상은 전혀 위상이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그리고 청와대 입성 후에도. 문제는 국제 글로벌 문명사회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드릴까 하는 문제인데, 선진국 케이스들을 차근차근 들여다보자. 1. 2. 3. 4. 어느 곳에도 한국식 국어시간 받아쓰기用 “노트북”이 존재하지 않는다 !!! 팽팽한 질의응답 토론현장의 눈빛들만 있을 뿐이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