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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우물안 촌닭 세계관... 대 민 개별 소통과 마케팅 촉진 공간인 지자체장 관사까지 애써 폐지하는, 월급쟁이형 자택 출퇴근 기관장을 자초시키는 대한민국. 홍위병 수준 의심 ㅇㅇㅇ님이 어찌 오우너 마인드,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 전투자세 무장하는 지자체 CEO의 마음을 담을 수 있으리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와중에도 《월간조선》[집중분석] 官治시대의 유물 官舍 공짜 官舍 살며 自宅은 전세 놓은 市長·郡守들 글 : 朴熙錫 月刊朝鮮 기자 ⊙ 南海 군수 시절 金斗官 경남 지사, “官舍는 官治 시대의 권위주의 상징” ⊙ 행안부 ‘폐지 권고 공문’에도 강제력 없다며 무시하는 지자체들 ⊙ 官舍 거주 단체장 11名이 자택 전세 賃貸해 임대소득 올려 야권(野圈)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두관(金斗官·53) 경남지사는 1995년 민선(民選) 1기 남해군수에 당선됐다. 당시 36세로 혈기 왕성했던 김(金) 군수는 취임 직후 ‘군수 관사(官舍)’를 헐어 버렸다. 그는 관사 운영비를 군(郡) 예산.. 더보기
붙임 '기관장 및 실무자의 외빈 응대 키 에티켓'은 10월 11일 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 '2011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시장님들이 80여분 참석 예정)에 즈음하여 광주발전연구원에서 1,000부 인쇄하여 배포 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에티켓이 이제는 행사 성공의 종결자"라는 소프트웨어 시대의 트렌드답게 본 '기관장 및 실무자의 외빈 응대 키 에티켓' 소책자에는 국내의 여느 에티켓 책자들에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오리지널, 글로벌 진실 내용들이 다수 담겨져 있습니다. 국내 각 기관과 기업들의 VIP 외빈 응대 때 '감동 아이디어' 구상 팁으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주위분들에게 적극 포워딩 강추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불비, 와인대사 안경환 배상 확장 버전 이어서... '대만 중국인 손님 응대 관련 와인대사의 코멘트'입니다. Hospitality issues에 참고바랍니다. 꾸우벅! 와인대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