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딩크 감독 어록 "머리를 들라"... 땅만보고다니는 국민적증후군: 귀성객, 축구 국가대표팀, 자주파 국회의원... 그리고 'ㅇㅇ하지 않은' 국민들 거스 히딩크 감독 [중앙포토] htm_2014051911353560106011.jpg 20140519 [나영무 박사의 '월드컵 Again 2002'] ② 히딩크는 '욕쟁이 할배'.jpg "훈련장에서 히딩크의 다른 이름은 ‘욕쟁이 할배’다. 선수들의 긴장감 유지를 위해 영어로 욕을 달고 다녀서 젊은 선수들이 붙여준 것이다. 선수들이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는 불호령과 함께 ‘퍼킹(fucking)’, ‘스튜피드(stupid)’ 등이다. 또한 ‘머리를 들라,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라’도 단골메뉴다. 지적받는 선수 입장에선 기분이 나빴지만 히딩크는 충분한 설명으로 선수를 이해시켰다. “너희는 볼을 너무 착하게 찬다. 이래선 유럽팀을 상대할 수 없다. 머리를 들어 시야를 넓히면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필드 .. 더보기 건배... 경제5단체 주최 19대 국회의원 당선축하 리셉션 (대조용: 글로벌 모델 폼) (다시, 한국적 일제식민지 잔재...추한 모습) 건배... 경제5단체 주최 19대 국회의원 당선축하 리셉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