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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소통

ㅇㅇㅇ 전 고검장 현 법무법인 ㅇ의 고문... 공공이슈를 앞에 놓고 막옷성 캐주얼 차림으로 상의도 안 걸치고 기자 인터뷰 중... 언론 카메라를 통해 국민과 소통 중이라는 의식이, 개념이 전무.. 동아일보 기사 2014-05-19 http://news.donga.com/3/all/20140519/63570519/1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최영훈]오대양사건 재수사 지휘했던 심재륜 변호사 심재륜 변호사는 23년 전 오대양사건 재수사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유병언 전 회장이 경호원 10여 명이 늘어선 가운데 대전지검으로 출두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묘사했다. 그는 “유 씨의 신병 확보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며 검찰 수사를 걱정했다. 비즈니스 정장은 연세와 무관하다. 고문이라는 한 발짝 물러난 직위와도 무관하다. 공공영역에서(공인은) 이유불문 'Must'이다. 이를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언론사 카메라 너머 존재하는 국민 대중을 맘에 그리지 못한다는 것으로 글로벌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들의 선진문명.. 더보기
소통개념 실종 MB 대통령式 홍보행사: 장애우들 격려 방문 자리에서 무슨 정식 회의 하시나? '스킨십' 사랑방 분위기로 콘티를 잡았어야죠! 소통개념 난맥상...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진짜 원하신다면 타성에서 벗어나시죠!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이 풀어드린 "청와대 홈피 '홍보용(?)' 사진자료로 세상보기: 소통개념 실종 MB 대통령式 홍보행사: 장애우들 격려 방문 자리에서 무슨 정식 회의 하시나? '스킨십' 사랑방 분위기로 콘티를 잡았어야죠!"였습니다. 청와대 홍보팀 여러분! 오바마 대통령을 벤치마킹하신다면서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