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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박근혜 대통령, 공무원을 자기 집 머슴에 하듯 질책하고... 또 그 질책 사실이 신문에 공개 보도되는 전세계 유일한 나라... 모두가 사실상 헌법기관에 해당되는 존엄적인 주체인데 (상세 기사, 하단 참조) 대통령 ‘입’만 보는 내각… 질책 뒤에야 대책 밀양송전탑·어린이집 지침 주자 움직여… 책임장관제 무색 광주일보 2013년 05월 31일(금) 00:00 새 정부 내각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만 기다리며 소신있게 일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박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비판하거나 지침을 준 다음에야 정부가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사태가 풀리는 모습이 종종 연출되면서 ‘책임장관제’가 무색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다. 이 같은 현상은 국무회의에서 그대로 나타나 대부분의 국무위원은 박 대통령의 발언을 받아 적기만 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정홍원 국무총리가 최근 국무회의에서 “받아 적지만 말고 토론 좀 하.. 더보기
(의상코디 비교) 호주 여자 총독 vs 박근혜 대통령... 캐주얼 비슷하나 품격이 격조있게 내비치는 비즈니스 포멀 수트 정장 vs 얼핏 정장 같아 보이기는 하나 실상은 아주 문제있는 캐주얼풍 의상 유제 관련 링크: (박근혜 정부가 최빈국 아웅산 수치 등 글로벌 지도자들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 5) 똑바로 허리, 목 세운 정품격 선 몸자세... 자기 자신의 인간존엄성 제대로 표현... '웨이트리스 모드' 자리 안내하는 몸 자세 http://mrahn.kr/804 (의상코디 비교) 호주 여자 총독 vs 박근혜 대통령... 캐주얼 비슷하나 품격이 격조있게 내비치는 비즈니스 포멀 수트 정장 vs 얼핏 정장 같아 보이기는 하나 실상은 자기관리 필터링 노력 자체가 결여되고, 특히 헌법기관 공무원으로서는 공적 자리에서 지극히 곤란한 사적인 분위기가 강하게 나타나는 캐주얼풍 의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