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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ㅇㅇㅇ 전 고검장 현 법무법인 ㅇ의 고문... 공공이슈를 앞에 놓고 막옷성 캐주얼 차림으로 상의도 안 걸치고 기자 인터뷰 중... 언론 카메라를 통해 국민과 소통 중이라는 의식이, 개념이 전무.. 동아일보 기사 2014-05-19 http://news.donga.com/3/all/20140519/63570519/1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최영훈]오대양사건 재수사 지휘했던 심재륜 변호사 심재륜 변호사는 23년 전 오대양사건 재수사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유병언 전 회장이 경호원 10여 명이 늘어선 가운데 대전지검으로 출두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묘사했다. 그는 “유 씨의 신병 확보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며 검찰 수사를 걱정했다. 비즈니스 정장은 연세와 무관하다. 고문이라는 한 발짝 물러난 직위와도 무관하다. 공공영역에서(공인은) 이유불문 'Must'이다. 이를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언론사 카메라 너머 존재하는 국민 대중을 맘에 그리지 못한다는 것으로 글로벌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들의 선진문명.. 더보기
고문 품격 소통(古文 品格 疏通) 고문 품격 소통(古文 品格 疏通) 더보기
중국선 고문 당하고, 올림픽선 오심 당하고... 모두 어글리 코리안으로 각인된 글로벌사회내 나쁜 한국 이미지에 일차적으로 원인이 있습니다! (언론사들마다 무뇌상태로 상투적으로 늘어놓는) 스포츠 외교가 답? 아닙니다! 해법은 스포츠 외교가 아닙니다. 한국이 1조 달러 수출 규모에 맞는... 글로벌 주류 선진문명사회권에 들어가는 나라답게 국격을 찾고 한국인들이 전세계 250개 나라들 중에서 세계 무역 10위권 나라 사람답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킬만하게 글로벌매너를 구사하는 것입니다! 중국선 고문 당하고, 올림픽선 오심 당하고... 모두 어글리 코리안으로 각인된 글로벌사회내 나쁜 한국 이미지에 일차적으로 원인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