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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뉴스레터) 외국 나가 추태 부리는 'ㅇ보다 ㅇㅇ' 망신살... 식당에 소주, 등엔 배낭.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미국내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한국어 세 글자 건배사 http://www.dailian.co.kr/news/view/392250 정권이 바뀌면 임명직 기관장들의 진퇴 문제로 홍역을 치르는 것이 이제는 아예 관례화되어 국가의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있다. 법으로 보장된 임기이니 끝까지 해먹고 나가겠다는 측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니 좀 비켜줬으면 좋겠다는 측의 줄다리기, 그 사이에 끼어들어 역성드는 야당. 모두가 국민을 짜증나게 한다. 법대로? 선비는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 했거늘 언제부터 이 나라 선비들이 이토록 뻔뻔해졌을까? 아무리 보장된 임기라 해도 그건 자신을 간택했던 옛 주군의 세상에서나 통할 일이다. 이미 정권 말기에 임명 받을 적엔 그 임기를 다 못 채울 것이란 각오를 했어야 했다. 법을 핑계대기 전에 체면과 지조를 지켰어야 했다. 정히 봉사.. 더보기
ㅇㅇㅇ 국회외교위원장, 한미동맹60주년 기념 행사차 방미해... 섣부른 발언... 리셉션 때 아무도 모르는 건배사, 그것도 한국어로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309/h2013092503340422450.htm 방미 안홍준 외교위원장 섣부른 발언 도마에 올라 "전작권 이양, 연도 아닌 조건 협상 중"… "방위비 분담금 2000억 증액 협상 중" 특파원 간담회서 민감한 현안 관련 사실과 다른 얘기… 정부는 부인 진땀 한국일보 워싱턴 이태규특파원 tglee@hk.co.kr 입력시간 : 2013.09.25 03:34:04 수정시간 : 13:55:33 안홍준(새누리당ㆍ사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한미동맹 6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놓은 발언들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거나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안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특파원단 간담.. 더보기
한국 특유의 제스처로 알려진 1 주먹내지르는 화이팅 제스처와 2 술자리에서 건배사에 집착하는 것들이... 일제식민지 잔재임을 증명해주는 자료... 일본의 민주당 경선대회 중 단합강조 장면 .. 한국 특유의 제스처로 알려진 1 주먹내지르는 화이팅 제스처와 2 술자리에서 건배사에 집착하는 것들이... 일제식민지 잔재임을 증명해주는 자료... 일본의 민주당 경선대회 중 단합강조 장면 모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