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 배트맨 CEO 후보생

"소속 공동체를 위하여 앉는 자세"를 소개합니다 (비교 자료입니다) 어, 러시아처럼 중국도 선진국이네요...... (다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코멘트이십니다) (여기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 더보기
한국적 자살골 유형인 "과욕" ......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음식문제입지요 더보기
좌중을 지나 걷는 자세는 꼭 미리 배워야 합니다. 목례를 하면서 지나가는 습관을 몸에 붙여야 하므로 아마 청와대에서 배포한 사진이겠지요. 더보기
와인의 힘, The Power of Wine: 중소기업가가 반기문 외교장관보다 더 낫다! 미국 정계의 실력자되는 분을 반기문 외교장관보다 더 먼저 "가볍게" 만난 분이 계십니다. 뉴욕의 한국인 중소기업가이십니다. 코스트는 200 달러와 초치기로 배운 와인지식입니다. 200 달러는 대통령 취임기념 디너행사 입장권 값입지요. (주) 여기서 ㅇ ㅇㅇㅇㅇ은 빌 프리스트를 말합니다. 아들의 대학입학 사실이 신문 뉴스로 다루어지는. 왜냐하면 명문세도가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아버지와 같은 대학에 들어갔기 때문에. 반면에 국제적으로 별명이 "뱀장어" 한국식으로 "미꾸라지"인 반기문 외교장관님은 북핵문제로는 한 번도 이 정계 실력자를 찾아뵌 적이 없다가 정작 자신의 인사문제 즉, 유엔 사무총장 자리 문제를 놓고 처음 찾아뵌 형상입니다그려. 더보기
안 보고 와인잔 들어올려야 비즈니스 프로다 더보기
탤런트 K씨... 소비수준은 VIP, 테이블매너와 음식감각은 사회적 진화 중단 수준 그러면, 바깥양반은요? 오십보 백보에서 사이좋게 younger generations 젊은 국민 여러분을 오도하고 계십니다. 여기에 청와대도 한 몫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보충입니다: 이렇다 보니, ...... 더보기
쓰라린 과거사 유산에 대한 대응 방법 韓英간 비교 더보기
샴페인 세레머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문화다. 주체의식, 주인의식 차원의 문제이고. 이어서... 윗 화면 오른쪽 밑 구석 한국 사례의 계속입니다: 다시 글로벌 경우입니다: 결국은 주체의식, 주인의식 문제입지요...... 더보기
한국적 세기의 결혼식도... 결국은 글로벌 기본실력 부재를 통감하는 자리로 한국적 세기의(?) 결혼식도 결국은 글로벌 기본실력 부재를 통감하는 자리로 삼성전자 이재용 CCO도 별수없는 기본기 부재의 함정 속에서 계속 헤매고 2007년 2월 엄청난 숫자의 초특급 정계 재계 VIP, 연예인 하객들로 부러움을 산 세기의(?) 결혼식이 신라호텔에서 있었다. 하객 식대만도 자그마치 1억원이 넘는, 神도 부러워한다는 자타공인 글로벌 초우량기업 삼성전자의 사령탑 윤종용 부회장이 婚主인 결혼식이어서 필자도 유심히 관계 사진들을 검토해보았다. 건배 제의를 역시 한국의 초특급 작가 최인호씨(아래 좌쪽 사진 맨왼쪽 분)가 맡으셨는데 잔을 높이 든 것 자체에서부터 수상하기 시작하다가 결국 쨍(!)하는 장면에서 “이건 절대 아닌데” 하는 글로벌 방송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80점, 90점, 95점.. 더보기
와이셔츠 바람으론 지성적 / 비즈니스적 발전의 한계가 필연적이다 와이셔츠 바람으론 知性的 / 비즈니스적 발전의 한계가 필연적이다 아래 사진은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 중 한 사람인 이문열 씨가 터키의 노벨상 수상작가 오르한 파무크 씨와 대담하는 모습이다. 문제는 파무크 씨가 겉옷을 입고 있는데 이문열 씨 혼자 겉옷을 벗어제끼고 와이셔츠 바람으로 앉아계신 모습이다. 혹자는 겉옷을 입듯 말든 그건 당사자의 취향이지 제3자가 나서서 간섭할 필요가 있느냐고 주장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오늘의 체크포인트는 이러한 ‘外的’ 의상매너 준수 여부가 당사자의 ‘內的’ 정신세계 즉, 작가로서의 知性的 성장, 이 블로그의 독자분들에겐 비즈니스 통찰력의 계발과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냐 하는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아직도 ‘빨리빨리’ 습성과 함께 답답함을 못 참는 ‘조급증 증후군’이 팽배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