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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노승열은 깃 없는 라운드 티셔츠로 미성년자 수준임을 전세계 골프애호가들에게 인증샷 추가 까지)
관련 종합적 분석자료 링크:
LPGA 한국낭자들 우승도 좋지만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추태는 그만...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정규 샴페인이 아닌 맥주 맹물 세레모니는 모욕. 세레모니도 경기의 연장
(후진 한국 -> 박대통령포함글로벌각국서인정안해주게되는사유증명자료 3) PGA 우승자 배상문을 욕되게 만드는 맹물 우승 세레모니 주역 이동환, 노승열. 거기에 배상문은 도망가는 자세까지
정인영 물벼락 테러에 PD 분노 “야구선수들 인성교육해야”
http://isplus.joinsmsn.com/article/555/11628555.html
당시 정인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 도착할 때까지도 옷이 다 안 마를 정도였다" 면서도 "임찬규 선수의 해맑은 표정을 보니 차마 화를 낼 수 없었다"다는 글을 올리며 대인배 다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언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