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중심, 독선 일관 -> 완전 무능의 대명사... 노무현 대통령의 재림?
어떤 언론은 이러한 중차대한 치명적인 결함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 없이
"박대통령이 회의를 잘 주도해 방미 과제를 모두 달성..." 찬양으로 도배
박 대통령 연구한 오바마 "정치인은 약속 중시해야"
[중앙일보]입력 2013.05.14 03:00 / 수정 2013.05.14 03:00
한·미 정상회담, 외교가 뒷얘기
원자력협정 놓고 아슬아슬 대화
오바마 “이제 자리 옮기자” 제안
박 대통령 “잠깐만요” 할 얘기 해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83/11510683.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또 다른 착각을 소개합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10837
오바마, 박 대통령은 ‘할 말을 하는 지도자’ 박 대통령은 ‘스트레이트포워드(straightforward)’
아시아투데이 기사입력 [2013-05-14 20:42] , 기사수정 [2013-05-14 20:42]
여기서
‘할 말을 하는 지도자’ ‘스트레이트포워드(straightforward)’ 표현의
속뜻은
"자기 생각만 앞서 나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예의도 없이 마구 찌껄여대는 사람"이란 불쾌감을
외교적인 수사법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참고:
상대방에게서 존중 존경을 받아내야할 결정적인 대목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눈을 제대로 못보며 피한 상태로 설파해대는 박근혜 대통령. 자신의닫힌세계관속만에서나통할 자기중심적주장을 일방적으로 우겨대듯 설파해대는 박근혜 대통령
이번에는... 북한에 대하여
다시 오바마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