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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자라 목 현상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자리에 한국인 대화꾼들은 거의 안보이고
어린이들과 눈높이 맞추는 '사회적으로 성숙된 선진문명사회인'의 증표인
'무릎 굽히기'는 절대 안 행해지고
요란한 정신분열성 저고리까지
자라 목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박근혜 대통령. 거기에다 요란한 정신분열성 저고리까지.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자리에 한국인 대화꾼들은 거의 안보이고. 어린이들과 눈높이 맞추는 무릎 굽히기는 절대 안 행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