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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한미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의 실착 넷: 1 배경색과 조화안되는 옷 색 2 대처 총리 따라해야 할 북핵위기 아젠다 때 바지차림 3 뒤로 피하는 듯한 착석자세 4 시선만 지저분해지는 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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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주간지, 朴대통령 방미 패션 '별점 1개' 낙제 평가
[온라인 중앙일보]입력 2013.05.15 16:25 / 수정 2013.05.15 16:29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23/11530223.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일본 유명 주간지가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패션을 혹평했다.

 

15일 일본 전문 매체 JP뉴스에 따르면 매주 20만~30만부씩 판매되는 일본의 유명 주간지 ‘주간 아사히’ 최신호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됐던 한미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입었던 옷을 평가하는 글이 실렸다. 박 대통령은 이날 밝은 파란색 계열의 코트와 검은색 바지를 입었다.

 

이 글을 기고한 일본 패션디자이너 돈 코니시(본명 코니시 요시유키)는 박 대통령의 이날 패션에 대해 “젊고 화사하게 보이려는 의도였지만 윗도리 하나로 물거품이 됐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분명 색이 화사하지만 큰 실수가 있었다. 바로 이 상의가 재킷이 아니라 코트라는 점”이라며 “버튼은 너무 아래쪽에 내려가 있고, 소재도 캐시미어다. 만약 여기에 털 목도리와 장갑을 착용했다고 상상해봐라. 말 그대로 방한용 코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 윗도리를 블루와 블랙의 조합으로 자신과 자국을 센스 있게 어필하려 했을 것이다. 옷깃을 세워 씩씩하고, 시원스러운 젊음을 느낄 수 있도록 강조하려 했다. 하지만 윗도리 선택 실수로 ‘인위적’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돈 코니시는 박 대통령의 방미 패션에 별점 5개 중 1개를 매기며 “중요한 회담에서는 꼭 재킷을 입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그는 미국에서 박 대통령이 일본의 역사 인식을 비판한 데에 “방미 중에 일본을 비판했다지만, 이 정도 패션 센스로는 열 받지도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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