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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 아직도 정주영 회장이
북한사람과 회의할 때(본인의 뼈저린 경험에서 배운) 주의 준 사항의 진의를
못 깨닫고 있습니다.
케이블TV 채널A 시사프로그램
박종진의 쾌도난마
2013년 4월 17일 방영분에서
"정주영 회장님이 현대건설의 북한교섭팀원들에게
주의 준 사항입니다.
1. 의자 뒤로 기대앉지 말라
2. 똑바로 앉아라
3. 앞으로 다가가듯 앉아라
4. 웃지 말아라
이는 긴장의 끈을 풀지 말라는
뜻이셨죠."
완전히 틀린 얘기입니다ㅣ.
정 회장의 원 취지는
북한 사람들의 기본 매너 = 글로벌 매너이니
그들이 매너 절대부족의 남한 현대건설 사람들을 깔보아
회의진행에 부정적으로 되지 않도록
(실제 정회장이 몰라서 2~3년간 허송세월!)
이에 맞추어 나가달라는
뜻이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대북 사업 중소기업인들에게
정 회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담(즉, 어느 친절한 북한인사의 충고담)을
공개하며 알려준 비결 내용입니다.
김윤규님은 남한사람들의 넌글로벌 코리안 매너가
대북 사업 진행 자체의 난항요소였던 것을 전혀 감 잡지 못했고
지금도 전혀 못 깨닫고 있는 겁니다.
레 미제라블!!
심청이 덕분에 1조달러 무역대국 되었건만 심봉사는 아직도 청맹과니? 정주영 회장의 북한 실패담 교훈 충고의 진의를 김윤규 전 부회장은 아직도 전혀 모르고 있어... 글로벌 소통 매너로 이러한 현실을 리폼시켜야 할 절박한 사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