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익... 유길준의 '서유견문' 회고에 의하면
한국 최초 對 美 특사로 미국으로 출장가면서
태평양을 건너는 배의 선실 속에서 일정 내내
유학 책을 읽으며 공자왈 맹자왈 하였다고 함
미국 대통령 예방시 미국 대통령은 비스듬히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땅 바닥에 엎드려 절해
당대의 미국 사교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고 함.
강호동은 뉴욕에서 반성... 그러나 현대판 민영익, 좌우 ㅇ통들과 한국의 상당수 각 소그룹 지도자들은 자기 우물안 세계관 속에서 공자왈 맹자왈, 1조달러 무역대국되어서도 글로벌 사회에서의 스마트 코리안으로서 소통 매너 장착 기대에 벽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