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서울신문)
-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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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NYT 광고의 치명적인 결함에 관한 모범답안 -
1. 뉴욕타임스 독자 거의 대다수가 못 알아듣는 외계어(BIBIMBAP)로 광고 카피가 시작
2. 메인파트, 본문 글자가 너무 작아 난독 함정(un-readability pitfalls)에 빠짐
3. 웬 여자가 웬 이유로 두 손을 잡고 있는지 인과관계의 연결고리 없는 해프닝性 동작
4. 음식인지 악세사리 장식 조형물인지 알 수 없는, 식별 불능, 볼륨감 없는 평면 조감도型 사진
5. 광고 주체가 뭐하는 데인지 전혀 이해될 수 없는 ForTheNextGeneration(다음세대위한기구):
누구의 다음 세대;
뭘 위한 기구.
우물안 ㅇㅇㅇ 세계관이
우물안 ㅇㅇㅇ 시야가
우물안 ㅇㅇㅇ 시각이
나라를
망
칩
니
다
글로벌리...
(보충)
NYT 비빔밥 광고에 '김'을 일본어로 표기해…혜문스님 비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28/2013022801961.html?news_Head1
2MB型 소통불능 순 엉터리 광고, 서경덕 교수의 뉴욕타임스 비빔밥 광고. 지혜없는 이영애씨만 '코리아 국격훼손' 악역에 부역협조 불쌍한 결과. 하지만 이 포즈 사진 모델에 응한 이영애씨도 책임을 느껴야! 치명적인 문제들을 알면서도 이렇게 silly한 돈 낭비 광고를 돈 욕심으로 받아준 NYT 역시 창피를 느껴야!
유관 링크들
핵심주제어를 바로 못 던지는 죽은 광고 연발.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의 미완성 짝퉁 광고... 뉴욕 타임스퀘어 위안부 광고
소구력제로 독도광고식 위안부문제광고. 소통개념무 서경덕씨와 걱정스런 일부미국교포들. 문법오류에 미국인들은왜내가들어야하나 의아해할것
뉴욕 타임스퀘어의 독도광고는 효과적인가?
http://mrahn.kr/515
(글로벌 득점 장애요소) 남의 생각을 확인 한번 제대로 안한다.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씨의 NYT 독도 광고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