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장소에 동떨어진, 아닌 밤중 홍두깨 격 파안대소 웃는 얼굴의 박근혜 등 3인
숙의 불가능한 '옆으로 옆으로' 3자 회의용 테이블
2MB 型 넥타이 컬러 메시지 노 의상, 메시지 브로치 노, 돌출 목걸이 역시 2MB 型 넥타이 컬러
(사진 출처: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레 미제라블!
언행불일치... 한국적 한계!
북한에선 멸시, 중국 등에선 "츳츳" 조소 자초!
북핵 단호 대응한다면서, 때와 장소에 동떨어진, 아닌 밤중 홍두깨 격 파안대소 웃는 얼굴의 박근혜 등 3인... 숙의 불가능한 3자 회의용 테이블... 메시지 노 의상, 메시지 브로치 노, 돌출 목걸이, 2MB 型 컬러의 넥타이까지 북한 의식 제로 완전 무신경, 연기연출 준비 없음!
속보: 핵실험... 그 후에도
박근혜 차기 대통령... 꾸밈없는, 자기생각만의, 무성의한 의상 악세사리 코디는 여전히
울브라이트 前 미 국무장관은 이 사진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한국 지도자들은 북핵 등 글로벌 아젠다에
절대 자격이 없어..."
어느 해 6.25 기념일 때 미 부시 대통령이
워싱턴의 6.25 기념공원을 우중에
우산 안쓰고 비 맞으며
둘러보고 있었는데
이 때 남한의 노무현 대통령은
정 아무개 여당지도자와
힘겨루기 쌈만
하고
있
던
기억을
떠올리고
있을겁니다.
울브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