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만난 사람] 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이사장
대담=오현환 문화레저부 부장 hhoh@sed.co.kr
정리=정민정기자 jminj@sed.co.kr
사진=이호재기자
입력시간 : 2013.01.13 17:15:13
"휴대폰 등 첨단 과학기술로 대변되는 하드 파워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국 문화로 대표되는
소프트 파워가 쌍두마차처럼 대한민국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한국의 국가 브랜드와 이미지가 크게 향상됐듯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품격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고 알리는 데
정성을 쏟겠습니다."
주인의식 보유한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가 아니고
'호텔의 하위 단순 기능직 여종업원' 제복과 같은 분위기를 연상케하는 회색조 의상
(신뢰성 판단 도우미 자료) 지난 여름에 하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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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소르망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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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상회담들에서 일을 했다 하여도) 본질적으로 (하위) 기능직 속성을 지닌 통역 이력, 시야(perspectives), 시각, 실생활 매너 의식이 문제의 根因!
"한 번은 프랑스 방문 때 만찬에 동석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입고 갈 만한 드레스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샹젤리제 거리에 나가서 팔자에도 없는 검정색 롱 드레스를 사왔어요.
근데 제가 보시다시피 키가 작잖아요. 그래서 호텔 방에서 드레스 치맛단 줄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웃음)
(국가 원수와 국빈급 통역을 도맡으셨다는 분께서 정규 디너에 당연 입어야 할 개연성이 높을 검정색 정규 드레스 하나를 평소에 준비 안되었다면... 프랑스에서 장기 유학하셨다는 분이 사실상 짝퉁에 가깝다는 주인의식 부재 내공이 노출!)
또 다른 증거 사실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의 엉터리 행사 르포 링크:
(천기누설) '한국이미지알리기 CICI Korea 2010' 행사에서 국가이미지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히려 저하되었다고 와인대사는 탄식합니다
이러하니...
사진작가 강영호 선생의 말씀대로:
"2009년부터, 국가브랜드 위원회 자문위원이라는 사실상, 위촉패만 있는 자리를 맡으면서,
개인적으로 ㅇㅇㅇ의 국가 브랜드적 이미지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청와대에 보고하고, 제안하여, ㅇㅇ이미지 문화를 쇄신하고 싶었지만, 아무런 소통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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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yhsang&logNo=171492497
언행불일치 의상코디... 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이사장. 국가 브랜드 제고 말하며 -> 옷은 아무 연결고리 없어? 회색조 집착 개인차원 취미를 버리고 - > 태극기 등 코리아 연상 모티브를 채용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