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후보자들간 비교
손수건 없음...이 문제되는 이유
추록
신경정신•심리학자가 본 노무현 대통령 ‘말 스타일’은 발달론적으로 보면 미성숙 단계 (와인대사 주: 전 서울시장 조순 씨 및 한국의 대다수 CEO들도 유사한 상황)
신의진 연세의대 신경정신과 교수는 노 대통령의 언어학을 분석하면서 “마치 파자마 차림으로 공개석상에 나오는 것 같다”고 비유했다… 신 교수는 “발달론적으로 보면 미성숙 내지는 지도자로서 훈련되어야 할 과정을 거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 이미지 조사를 하기도 했던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노 대통령의 어법은 … 공감대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말을 하면 할수록 거부감을 준다”고 피력했다. 황 교수는 “예를 들자면 노 대통령 말투는 농경시대 말투로 집안식구들끼리는 재미있을 수 있다”면서 “그렇지만 산업화 시대에는 매너 없고 부정적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문화일보 2007-01-06
김종태기자 strato1@munhwa.com
그런데
박근혜, 문재인 씨들은 문제가 없는 걸까요?
글로벌 선진문명사회 시각에서
다른 말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영국 등
세계 주요국의 대통령과
다보스포럼 등 이너서클의 지도층 인사들이
바라볼 때
문제가 없는 걸까요?
혹시, 코 닦는 크리넥스를 접어
'오염되고 감염되면 큰 탈 나기 아주 쉬운'
(자기 눈과 국민의) 눈을 (막) 닦고 있는게 아닐까요?
마침 깨끗한 손수건이 없을 때
글로벌 선진문명사회 지도자분들은 최소한, 위의 그림 맨 오른쪽에서처럼
450도로 멸균 처리한 미니 행키(손수건 級 열처리 티슈)를
사용합니다.
난생 처음 듣는 얘기시라면
그만큼
막 살아오신 겁니다...
손수건 사용하는 훈련 없었던 한국의 지도자들... 안철수 대통령후보자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