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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구체적인 소통의지 없이... 서로 딴 데 보고있는 2012 '상생' 컨퍼런스의 패널 토의 참가자들의 시선. 한국 교수님들, 고위관리님들 등 공공부문의 현실입니다. 글로벌 스탠더드로는 "아웃!" 퇴..

 

 

 

 

 

 

 

구체적인 소통의지 없이... 서로 딴 데 보고있는 2012 상생 컨퍼런스의 패널 토의 참가자들의 시선. 한국 교수님들, 고위관리님들 등 공공부문의 현실입니다. 글로벌 스탠더드로는 "아웃!" 퇴출이 우려되는 제스처 관리 불능 대목입니다.

 

 

 

 

 

 

 

패널 토의 참가자 본인들도 문제지만

 

언론사 사진기자분들과 걸를 책임 있는 데스크의 안목 문제도

 

참 심각한 수준입니다!

 

 

 

 

 

 

입증해보이겠습니다!

 

 

 

 

 

 

 

 

소통의지 없어 보이도록 딴 데 보는 포즈로 촬영취사선택한 경향신문 사진기자 및 데스크 수준 자료

시인 김용택의 재능기부 이야기

 

 

 

 

 

 

 

 

 

소통의지 있어 보이도록 발표자에 주목하는 포즈로 촬영취사선택한 뉴시스 사진기자 및 데스크 수준 자료

시인 김용택의 재능기부 이야기

 

 

 

 

 

 

 

사진 촬영: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