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먼저 떠오르는 화두는 2300 여 년 전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풀이 方向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고 그가 던진 서구세계 문화의 줄기세포급 핵심화두에서 ‘사회적’이란 말의 진정한 뜻은?
( ) 공동생활
( )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
안타깝게도 후자, ‘언어생활하는 존재’가 정답이다. 그런데, 여러분의 비즈니스 시공간내 언어생활 특히, 기업IR 때 커뮤니케이션 현실은 어떠하십니까? 혹시 해외 파트너십 추진기업과 PPT 결과치 견적은 어땠습니까?
이를 검증해보는 두번째 화두입니다. 어릴 적 자주 들어 귀에 익은 동요가 있습니다.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운운.” 이 신데렐라 동화 얘기에서 당신은 어느 대목이 제일 기억남습니까?
( ) 구두
( ) 그 외
대부분의 글로벌 성공비즈니스 기업인에겐 후자가 답일겁니다. 아래 화면에서 확인해보시지요.
이제 신데렐라의 핵심역량을 종합정리해봅니다.
눈을 잡아당기는 능력 내지 역으로, 눈보기에 대하는 자세에서 타국지석 옆나라 중국은 선진국입니다. 먼저 지도층부터 보시죠.
그러면 자금조달, 사업화 등 비즈니스 아이템의 상업화 프로세스에서 ‘Shall we dance? 댄스실력’은 어디에 해당될까요. 아래 그림에서처럼 ‘눈 보며 얘기하기’ 즉, 아이컨택입니다.
다음은 그 나라의 아랫것들의 모습입니다. 대학생들이 원자바오 총리를 대하는 모습입지요.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치면 농촌진흥청 연구원이 자국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물론 외국 국가원수 앞에서 제품설명하는 모습입니다. ‘아이컨택’ 그 자체가 당장 큰 역할을 하는 요소라고 강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투자의사 결정이 임계점 부근에 와 있는 상황이라면 화악 흘러 넘쳐버리게 만드는 지렛대 역할은 충분히 해내는 결정적인 인자가 될 수도 있겠지요.
한국은 어떤 상황이냐고요? 앞서 원자바오 총리와 같이 출연한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원본 MsWord 형식 화일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에서 다운로드해서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