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문제 풀어드립니다.
2번 문제 풀어드립니다.
에베레스트산 밑 의료구호소에서 고산병 주사제 실수로 사경을 헤매는 한국인 원정대 베이스캠프 요리사를
마구 울면서 간호하는 여자 스탭의 육성입니다 (소스: 케이블TV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죽으면 안돼요!
이렇게 무참하게 죽으면 안돼요!
살인적인 박봉으로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 대목에 주목해주십시오.
“살인적인 박봉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국내 언론에 그렇게 유명하게 보도된, 히말라야의 영웅 한국 산악인들은,
사회명사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원정대장님들은 할 말이 없으실 겁니다.
3번 문제 풀어드립니다.
자기 인생 구가, 낮은 위치에 있는 타인에 대한 배려, 성숙된 인격체로서의 공무수행 품격…
3 가지 영역
각급 사회지도층 인사들 모두 ‘매너 꽝’!
그런지도 전혀 모르고 (막) 살아가는 위치감각 제로 현실의 한국 사람들!
많이 놀라셨죠!
크게 불쾌하셨죠!
이 대목을 넘으셔야만
한국인이 글로벌 선진문명사회권에서 3-4만불형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로 대접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대목을 넘으셔야만
한국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진정한 세계 일류기업 대열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 대목을 넘으셔야만
비로소 한국이 3-4만불형 선진문명사회 국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