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포도품종, 와인잔 스월링 돌리기, 고급와인 지식 줄줄꿰기만 파고드는
철저한 상대방 지향형 - 글로벌 정통 정품격 와인문화와는 완전히 궤리된
와인자리에 인격체인 사람은 없고 물격, 물건인 와인만 주목 받는
소위 "한국형 와인문화" 현실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다른 말로,
그러면, 왜 이렇게 “한국적” 왜곡현상이 중금속처럼 축적만 되었지 해소 대책이 없었을까요? 이는 죄다 “주인의식의 사실상 부재”라는 한국형 사회병리 증후군에서 초래 야기되고 있습니다.
와인 분야의 경우는
이렇거나
저렇거나
이 같은 ‘한국적’ 행동패턴의 심리 기저에는 비즈니스목적의식에서 우선 혼미하고
팀웍 팀플레이 즉, “앙상블” 감각이 의외로 미진한데
(한국인: 이준 열사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거의 전멸 ??
입회사례 단 1건... 필자 와인대사의 프랑스 파리 시절 공작(?)파트너 무슈 리 1명 만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