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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창업홍보

시니어창업의 새 장르: senior silver-wisdom 와인대사가 첫 테이프 끊은 시니어-주니어 협업형 생생한 창업정보입니다



시니어-주니어가 협업 시도하려면 먼저 senior, junior가 만나야죠!

40년 사회생활 경륜의 senior sliver-wisdom 핵폭탄급 비즈니스 노하우 축적물량을 젊은 세대들에 맛뵈기 서비스해야죠.
http://www.linknow.kr/index.php?c=events_main&m=events_home&gnet=1003092&guid=3094

시니어창업기자단의 안경환 와인대사가 4월 12일 오후 7시 강남역옆 weCEO 1004클럽 모임에서
"新 OK목장의 결투: 코리안 매너 對 글로벌 매너"
비즈니스 승부수 격차를 시연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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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장에 웬 풍선이냐고요?

미리 훑어본 강의교재 내용도 혁신적이지만,
강의시작 前 오프닝 질문 즉, 돌발퀴즈가 아주 "화악" 골 빠개는 수준입니다.


"4월 1일 내한한 루이뷔통 회장을 생초면에 어떻게 만나 합작제안을 아니, 첫대면이라도 성사시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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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창업기자단의 와인대사는 진짜 해법을 갖고 있었습니다.

약 1년 전 미8군 사령관으로 부임하는 샤프 중장을 꼭 만나봐야 할 한국분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을
루이 뷔퉁 회장의 경우와 유사한 솔루션으로
총 2만 8천 5백원의 코스트로
해결해드렸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시니어세대의 오랜 나이테 연륜에 근거한
아주 간단하게 푸는 솔루션 샘플을 선뵈인 것인데,

풍선 사진을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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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종합정리 해드립니다.




또, 주니어 CEO 지망생들이 솔깃해하는 대목을
하나 더 알아봅니다.

혈기왕성한 젊은 세대분들이 중국과 비즈니스할 때
불가불 봉착하는 난제가 있습니다.


"중국사람(전세계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다)과 비즈니스하다가 큰 문제가 생겨 잠수탄지 꽤 오래되었다. 사정이 호전되어 그와 비즈니스를 재개하고 싶다. 엄청 미안하기도 하여 운을 떼기가 너무 어렵다.

돈 한 푼 안 들이고 그와 grand reunion을 이루어내는 방법은?"



아주 심플하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글을 써 보내면 된다는군요.



우단사련 = 藕 연뿌리 우 斷 끊어질 단 絲 실 사 連 잇닿을 련 =

"연뿌리가 잘라져버려도 끈끈한 점액질의 하얀 실이 나와 계속 연결된 상태에 있는 것처럼
저도 사장님을 (너무나 미안해서 연락을 못했을 뿐이지 사실은)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용서해주시겠지요)"


이것이 진정한 신구세대간 창업정보 협업, 경제현장 재활용 시니어홍보의 시작이 아닐까요?

이상, 시니어창업기자단의 안경환 와인대사 현장르포였습니다.

시니어-주니어 협업시 제공 가능시되는 비즈니스 내공의 깊이는 아래 강의교재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http://mrahn.k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