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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CEO 해리포터 CEO

(벤치마킹) 우주인 이소연 씨를 응대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정통 정품격 주인의식


세계에서 제일 바쁘고도 높은 사람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손님 응대매너를 확인해봅니다.




먼저, 돈 안드는 '립 서비스' 유머 조크 격려입니다.

 

(신문기사)  "나도 여러 가지 일로 해외출장을 많이 다녀 지구를 몇 바퀴 돌았지만, 이소연씨는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돌았으니 마일리지로 따지면 나보다 한참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에, 인격체 차원에서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표해줍니다.

(신문기사)  반 총장은 이씨의 장래계획 등에 대해 물은 뒤


그리고 직접 손님을 에스코트하며 마무리합니다.

(신문기사)  20분에 걸쳐 유엔건물 내부를 안내했다.


한 마디로 "철저한 주인의식"인데 천하의 장애인 스티븐 호킹 교수도 반 총장과 똑같이 손님을 응대합니다.
살펴보시죠.




그런데 이소연 우주인의 "주인의식"은 어떤 수준인지 아래 그림에서 점검해보십시다.

우주비행 체험 후 1년 내내 강연을 다니셨을테니 국가품격 ㅇㅇ도 상당하게 ㅇㅇ르지 않았을까요?




신데렐라 CEO 해리포터 CEO 여러분!

출세한 다음이 더 문제입니다.
미리 준비하시지 않으면 두고두고 민폐를 끼치는 분이 되십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간곡히 진언하였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