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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공인의 정장 복장의 기본기도 안된 분들이 여성계 지도자들이 되는 엉터리(?) 세상... ㅇㅇㅇ 첫 여성 국회 외통위원장, ㅇㅇㅇ 첫 여성 지검장, ㅇㅇㅇ 첫 여성 ㅇㅇ대 총장

 

 

 

공인의 정장 복장의 기본도 안된 한국적 여성계 지도자들 [매일경제신문] 20150307 A19면.jpg

 

 

 

 

 

 

공인의 정장 복장의 기본도 안된 한국적 여성계 지도자들 나경원 의원 [뉴스1] article.jpg 20150226 정희수 기재위원장 만난 나경원.jpg

 

 

 

 

 

백 데이터 나경원 의원님이 MB 인도 국빈방문 수행시 저지른 추태(?)

 

 

 

 

 

 

 

대통령 국빈방문 수행원들의 추태 모습 나경원 의원 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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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의 정장 복장의 기본기도 안된 분들이 여성계 지도자들이 되는 엉터리(?) 세상... 나경원 첫 여성 국회 외통위원장, 조희진 첫 여성 지검장, 최순자 첫 여성 인하대 총장

 

 

 

 

 

 

참고

 

 

국내 VIP층 사회와 글로벌 중상층에서 와인대사 휴고 안의 위상 자료:


와인대사란 (대외거래 전문 국책은행 퇴직 후) 와인회사 근무 때 한국 제1호 와인홍보대사 수임 및 각계 각층 인사들 앞 강의 때 역량을 인정받아 얻은 호칭인데, 외교통상부의 주유엔대리대사 및 국가정보원의 해외담당차장을 역임하신 '글로벌 파워 매너' 책의 저자 S 국가브랜드위원회 국제협력분과위원장께서 2010 1 13일 한국 국가이미지알리기행사 리셉션장에서 다른 이에게 저를 언급하면서 "안 대사" 하고 지칭하였기에 거리낌 없이 와인대사라고 쓰고 있습니다.

 

한편 해외에서는 영국왕실 공식자동차이며 세계적인 고급 자동차인 재규어 영국본사의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Victoria Morris 2010 6 21일 저에게 보내온 편지에서 “안 대사(Wine Ambassador Hugo Ahn. Dear Ambassador Ahn)”하고 지칭하여 이 칭호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관련 스토리 http://mrahn.kr/235 블로그 내용 참조. 비밀번호 manners 입력하시면 열립니다).

 

 

보충 1: 주한 미국대사관 정치과 직원이 저에게 보낸 이메일상 저에 대한 호칭: Thanks, Mr. Ambassador!  J

 

 

보충 2: 중국 지도자 등소평의 최고 브레인였던 M 교수가 참여한 한.중 포럼의 좌장이셨던 전 한국은행 총재 P님의 말씀입니다. "미스터 안! 당신 같은 중국 전문가가 구석진 자리에 앉아 있으면 되나. 저기 M 교수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남덕우 전 경제부총리와 이승윤 전 경제부총리 사이에 빈 자리가 있으니 그 곳에 가서 앉도록 하게나!"

 

 

보충 3: 벨기에 루뱅대학교 철학박사로서 동서양 철학서적을 35권이나 저술하신 H 연구원 K 명예교수님의 말씀입니다. "안 대사는 우리나라에서 국보와 같은 존재입니다. 만나게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