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자연스레 친숙한듯 인사동작 해야 할 대목에서 얼핏 불안정한 반응으로 흔들리는 보행자세. Are you 스타 배우? 위촉 예정 직위의 품격(특별 '정상'회의 홍보대사)과 거리가 먼 색조와 스타일의 비정통 원피스 2014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장에 입장하는 이영애 [경인일보] 887986_448671_2305.jpg 20140813 [화보]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이영애 참석.jpg
02 엉터리 일인용소파 대담자세 1 핸드백으로 방어 진지 구축 2 엉덩이를 뒤로 물려 상대방을 피하는 경계 태세 모드 3 목만이 아닌, 상체 전체를 상대방을 향해 돌렸어야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 전 외교부장관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이영애 씨 [뉴스엔] 201408131303521810_1.jpg 20140813 [포토엔].jpg
03 여고생 모드 고개 기웃뚱 기념촬영 포즈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영애 [경인일보] 887986_448683_2314.jpg 20140813 [화보]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이영애 참석.jpg
0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장의 이영애 씨 1 핸드백 처리 개념조차 없다 2 엉덩이를 뒤로 물리는 수세적인 어색한 그림을 연출 3 구두색, 의상색과 코디의식 무 [연합뉴스].jpg
05 위촉장(물건)을 보며 넘겨받는 자세 2014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장 받는 이영애 [경인일보] 887986_448674_2307.jpg 20140813 [화보]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이영애 참석.jpg
06 a 손 보며 악수 2014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장 받으며 이영애 [OSEN] 201408131201773585_53ead54d0b1b3.jpg 20140813 [사진]한-아세안 홍보대사 위촉패 받는 이영애.jpg
06 b 꽃다발(물건)을 보며 넘겨받는 자세 2014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장에서 이영애 [시크뉴스] image_readtop_2014_1092643_14078999831478577.jpg 20140813 [시크포토].jpg
07 여고생 모드 고개 기웃뚱 기념촬영 포즈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영애 [뉴데일리 DB] shp_1411090703.jpg 20140919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점화자는 이영애 고의 유출.jpg
08 밀착 원피스로 난감한 사태 봉착한 짜가 레이디. TPO에 맞는 옷감 소재 주의하는 사전준비의식 부재 내공 노출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장에서 [티브이데일리] 1407901966_746278.jpg 20140813 [TD포토] 이영애 '밀착 원피스 때문에 난감하네'.jpg
09 CF촬영도 아닌데 머리카락을 손가락들로 넘기는 위생개념 무 수준. 그 머릿기름 묻은 손으로 나중에 다른 사람들과 악수를? A 2014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장에서 이영애 [OSEN] 201408131202778499_53ead5e0bc97b.jpg 20140813 [사진]이영애,'쌍둥이 엄마의 여전한 미모'.jpg
10 CF촬영도 아닌데 머리카락을 손가락들로 넘기는 위생개념 무 수준. 그 머릿기름 묻은 손으로 나중에 다른 사람들과 악수를? 2014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 연설하는 이영애 [티브이데일리] 1407900707_746272.jpg 20140813 [TD포토] 홍보대사 이영애 '무슨 말부터 해야할까'.jpg
11 엉거주춤 훈련 안된 아마추어 내공 물씬 착석 자세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장에서 이영애 [OSEN] 201408131411779850_53eaf43e88659.jpg 20140813 [사진]대장금 이영애,'우아한 청담동 며느리룩'.jpg
총평: 이명박 대통령의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같이 훈련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주어졌음에도 그냥 막 살아온(?) 한국 아줌마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영애 씨... 2014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에 위촉... 이같은 엉터리 인선은 외교부 윤병세 장관의 책임인지? 실무진의 책임인지? 혹은 청와대의 책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