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김치산업 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한 (주)김앤김 김태곤 대표(가운데)와 부인(왼쪽),
세계김치연구소 박완수 소장(오른쪽).
80 퍼센트 부족한 행사 레터링 한국 세계김치연구소와 베트남 김치기업 '김앤김' 간 업무협력협약 MOU 체결식 스크린 넥타이 몸자세들 베트남인 도우미들 위치 [재외동포신문] 26475_23395_2117.jpg 20140703.jpg
관전 포인트: 한국적 근시안(Marketing Myopia)
한국계 베트남 김치기업 김앤김의 행사 디테일 실착 대형사고 르포.txt
1. 베트남 현지어 우선... 현지 유관회사들과 업무협력체계 구축 및 각종 행정상 인허가와 금융기관 차입, 수출입 및 외환 허가시 구비서류용
2. 베트남 국기 색, 현지 주나 시정부 색 칼러코디. 양복과 셔츠 색조도 이에 앙상블되게 코디 요
3. 허리, 목 직립. 노이즈(Noises)性 불필요한 동작 절제 요
4. 현지인들의 불쾌한 감정 자초 상태.
5. 현지 명망인 증인(Witness) 입회 준비 아쉬움
최근 벌어진 반 중국인기업 유혈 테러 사건들을 벌써 잊었나?
80 퍼센트 부족한 행사 디테일... 한국 세계김치연구소(소장 박완수)와 베트남 김치기업 '김앤김'(KIM&KIM JOINT STOCK COMPANY, 대표 김태곤) 간 업무협력협약 MOU 체결식... 스크린 레터링, 넥타이, 몸자세들, 현지인 도우미들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