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준비 전혀 안된 생애 첫 메이저 퀸 우승 세리머니 0 [AFP BBNews MK스포츠] image_readtop_2014_916250_14034840791395481.jpg 20140623 `우승` 미셸 위 `내가 메이저 퀸이야`.jpg
미셸 위 준비 전혀 안된 생애 첫 메이저 퀸 우승 세리머니 1 [AFP BBNews MK스포츠] image_readtop_2014_916298_14034839811395495.jpg 20140623 '메이저 퀸` 미셸 위 `흠뻑 젖어도 괜찮아`.jpg
미셸 위 준비 전혀 안된 생애 첫 메이저 퀸 우승 세리머니 2 [AFP BBNews MK스포츠] image_readtop_2014_916289_14034839971395491.jpg 20140623 '메이저 퀸` 미셸 위 `물세례 받아도 좋아`.jpg
미셸 위 준비 전혀 안된 생애 첫 메이저 퀸 우승 세리머니 3 [뉴스엔] 201406230758292735_1.jpg 20140623 [포토엔]미셸 위 ‘샴페인 세례는 이제 그만’ (US여자오픈).jpg
미셸 위 준비 전혀 안된 생애 첫 메이저 퀸 우승 세리머니 4 [뉴스엔] 201406230756142735_1.jpg 20140623 [포토엔]메이저 퀸 등극, 미셸 위 ‘축하의 샴페인 세례 받으며’ (US여자오픈).jpg
미셸 위 준비 전혀 안된 생애 첫 메이저 퀸 우승 세리머니 5 [뉴스엔] 201406230753252735_1.jpg 20140623 [포토엔]미셸 위 US여자오픈 우승, 축하의 샴페인 세례.jpg
미셸 위 준비 전혀 안된 생애 첫 메이저 퀸 우승 세리머니 8 같이 그림 망쳐준 양희영 [뉴스엔] 201406230812402735_1.jpg 20140623 [포토엔]양희영 ‘미셸 위 우승 축하해’ (US여자오픈).jpg
미셸 위 준비 전혀 안된 생애 첫 메이저 퀸 우승 세리머니 9 대조적인 캐디의 포옹 모습 [뉴스엔] 201406230746282735_1.jpg 20140623 [포토엔]메이저 퀸 미셸 위 ‘캐디와 감격의 포옹’.jpg
생애 첫 LPGA 메이저대회 우승이란 중요한 대목에서 여지없이 망가진 이미지를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각인시킨 코메리칸 미셸 위... '성인'으로서 '공적 공간'에서 '인격적 그릇 준비 개념 무' 한국적 DNA가 노출된, 글로벌 주류 사회 사람들에게 소수열등인종형으로 각인된 우승 세리머니... 양희영 선수도 그림 망치는데 1/4 일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