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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100% 설득력 전달이 구조적으로 불가능케 하는 한국적 고질적 엉터리 그러나 아무도 의식 못하는 배우지도 못한 몸 자세... ㅇㅇㅇ ㅇㅇㅇ대 총장...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인들에게는 본인의 그 ..

[중앙일보] 입력 2014.06.18 02:02 / 수정 2014.06.18 02:03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대학 3.0 시대 … '베나생' 실천하는  윤리적 리더 키워야

 

 

품.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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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을 지나는 길에 ‘김수환추기경 국제관’을 봤다. 학생들끼리 영어를 쓰는 기숙사라던데.

 “‘인바운드’(inbound) 국제화를 추구하는 기숙사다. 1100명 수용 규모로 2009년 8월 문을 열었다. 외국인 교수, 학생을 기숙사로 불러들여 한국 학생들이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외국어를 배우도록 했다. 집중영어 기숙프로그램(GEO)을 운영한다. 영어 회화 수업뿐 아니라 외국인들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24시간 영어로만 소통하도록 한다. ”

 

 

 

그러나 정작 '본인의 소통 매너 내공' 현실은...

 

 

 

 

 

 

 

100% 설득력 전달이 구조적으로 불가능케 하는 한국적 고질적 엉터리 그러나 아무도 의식 못하는 몸 자세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2 [중앙일보] htm_20140618225830103011.jpg 20140618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jpg

 

100% 설득력 전달이 구조적으로 불가능케 하는 한국적 고질적 엉터리 그러나 아무도 의식 못하는 몸 자세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1 [가톨릭대 사진제공 이데일리 중앙일보] PS13082200324.jpg 20130822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ASEACCU 총회 통해 아시아 명문대로 설 것.jpg

 

 

 

 

 

 

 

 

100% 설득력 전달이 구조적으로 불가능케 하는 한국적 고질적 엉터리 그러나  아무도 의식 못하는 우지도 못한 몸 자세...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인들에게는 본인의 '베나생(베품.나눔.생명)' 화두 자체가 아주 아구가 안맞고 색하게만 들리는 교육미필 몸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