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신흥지역 토크 콘서트 중국의 변화에 따른 중국 전문가의 조건 관전기 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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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위 사진에 나오신 분들 중 와인대사가 처음 만난 인사들 모두에게
토크 콘서트 행사 끝나고 밤에 이들이 진짜 '국제문제 전문가' 내공을 더하는데 도움될만한 와인대사 작성 자료들을 와인대사 내공 소개 문언과 아래와 같이 전송하였으나
Quote:
오늘 중국전문가의조건 세미나서 인사드린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휴고 안 원장입니다. 혹시 소용되실지 몰라 글로벌 비즈니스 개인기 관련 졸고를
붙임과 같이 보내드립니다.
한국이 진짜 선진문명국 진입하는 데 꼭 필요한... 글로벌 비즈니스 10만 남녀 봉황 義兵倡義!
海內存知己 天涯若比隣
(이 세상에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하늘끝가 저멀리 있다해도 바로 옆처럼 느껴지리)
- 1300여년 전 중국 唐代 王勃의 싯귀에서
와인대사 휴고 안 배상
* 국내 VIP층 사회와 글로벌 상류층에서 와인대사 휴고 안의 위상 자료:
와인대사란 (한국수출입은행 퇴직 후) 와인회사 근무 때 한국 제1호 와인홍보대사 수임 및 각계 각층 인사들 앞 강의 때 역량을 인정받아 얻은 호칭인데, 외교통상부의 주유엔대리대사 및 국가정보원의 해외담당차장을 역임하신 '글로벌 파워 매너' 책의 저자 서대원 국가브랜드위원회 국제협력분과위원장께서 2010년 1월 13일 한국 국가이미지알리기행사 리셉션장에서 다른 이에게 저를 언급하면서 "안 대사" 하고 지칭하였기에 거리낌 없이 와인대사라고 쓰고 있습니다.
한편 해외에서는 영국왕실 공식자동차이며 세계적인 고급 자동차인 재규어 영국본사의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Victoria Morris가 2010년 6월 21일 저에게 보내온 편지에서 “안 대사(Wine Ambassador Hugo Ahn. Dear Ambassador Ahn)”하고 지칭하여 이 칭호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관련 스토리 http://mrahn.kr/235 블로그 내용 참조).
보충 1: 한때 한국의 대표적인 수퍼모델이었고 매년 수퍼모델경연대회에 출전하는 후보자들을 교육훈련시키던 유명인사 P씨가 프랑스 파리의 모델에이전시 업체와 국제 합작프로젝트 추진 상담차 출장 직전 그 분의 몸자세, Personal Image 기본기에 대해 ‘원점에서 새로 출발’ 클리닉 훈련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보충 2: 주한 미국대사관 정치과 직원이 저에게 보낸 이메일상 저에 대한 호칭: Thanks, Mr. Ambassador! J
보충 3: 제 와인강좌 수강생 중 한 분이 삼성그룹 임원진급자들의 연초 신라호텔 이건희 회장님 내외분과의 디너 자리 사전연습 교육과 노무현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 때 수행 기업인들의 버킹검 궁전 영국여왕 주최 만찬 참가 사전연습 교육 그리고 노벨상 수상 만찬에 참여하는 한국기업인들의 예행연습 교육을 행한 트랙 레코드가 있습니다.
보충 4: 중국 지도자 등소평의 최고 브레인였던 M 교수가 참여한 한.중 포럼의 좌장이셨던 전 한국은행 총재 P님의 말씀입니다. "미스터 안! 당신 같은 중국 전문가가 구석진 자리에 앉아 있으면 되나. 저기 M 교수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남덕우 전 경제부총리와 이승윤 전 경제부총리 사이에 빈 자리가 있으니 그 곳에 가서 앉도록 하게나!"
보충 Finally: 벨기에 루뱅대학교 철학박사로서 동서양 철학서적을 35권이나 저술하신 H 연구원 K 명예교수님의 말씀입니다. "안 대사는 우리나라에서 국보와 같은 존재입니다. 만나게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하 안 대사의 콘텐츠들은 그러한 내공으로 만들어졌사오니... 유심히 살펴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n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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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응답(response) 피드백이 없었습니다.
다른 말로, 이는 이들이 실상 아무도 '국제문제 전문가'가 아니라는...
즉 젊은 세대들에게 곧 닥칠 미래의 경력개발 방향성에 진짜 영양가 있는 도움말을 해줄 멘토 감이 전혀 아니라는 사실의
반증입니다.
왜냐하면 중국 포함한 글로벌에서는
피드백 개념이 없는 사람은, 피드백이 생활화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짝퉁이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본선 무대에서는 어떠한 변명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외관상 그다지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사람의 통신문에도 가능한 성의를 다하여 답신을 최소한 1~2회 해주는 것이
상대방을(그리고 불특정 대중까지도 반자동) 존중하는 글로벌 선진문명권 사회 내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의 당연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 한국 인사들은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그릇 자체의 한국적 왜곡된 모습이 그리고 장래의 한계가 벌써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종합평점 50점... KIEP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주최 2014년 제2차 신흥지역 토크 콘서트 '중국의 변화에 따른 중국 전문가의 조건' 관전기... 젊은세대 첫 시장진입자들에게 꼭 exactly 도움되질 못했다 ! 현실감각이 없나마나한 상태 !!... 전(全) 한국사회적인, 실사구시와는 거리가 크게 못 미치는, 전통적인 허례허식 연장선상의 아마추어리즘 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