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연일 인문학을 설파해대는데 곧 오프닝 100주년을 맞는 조선호텔은 D데이 표시 등도 사실상 꺼져 있고 기념행사 문의에 아무 직원도 대답 없어 1.jpg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연일 인문학을 설파해대는데 곧 오프닝 100주년을 맞는 조선호텔은 D데이 표시 등도 사실상 꺼져 있고 기념행사 문의에 아무 직원도 대답 없어 2.jpg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연일 인문학을 설파해대는데 곧 오프닝 100주년을 맞는 조선호텔은 D데이 표시 등도 사실상 꺼져 있고 기념행사 문의에 아무 직원도 대답 없어 3.jpg
인문학 전도사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연일 인문학을 설파해대는데... 곧 오프닝 100주년을 맞는 조선호텔은 D데이 표시 등도 사실상 꺼져 있고 100주년 기념행사 문의에 아무 직원도 대답 없어. 한국 최초 프랑스식 식당 '나인스 게이트(The Ninth Gate Grille)'도 미국의 후버 대통령, 일본의 히로히토 왕자, 서재필 박사, 하지 중장 등 주요 식당 고객들에 대해 아무 문의도 답변 못해(식당 직원은 물론 호텔 홍보팀도 마찬가지)... Are you 인문학 전도사 신세계그룹? Really?
